알려 드립니다.
1년여 동안 인터넷신문 시사영남매일을 사랑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날이 급변하는 미디어 세계와 애청자들... 읽는 뉴스에서 보는 뉴스로 이제는 듣고 보며 함께 참여하는 미디어국민마당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인터넷 바다입니다.
시사영남매일도 이러한 추세에 발 맞추어 평범한 보통사람들의 소식을 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영남방송(YNTV)으로 등록받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남방송(YNTV)은 앞으로 1차 동영상 뉴스를 시작으로 방송장비가 갖추어 지는대로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담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이 탄생하는 영남방송(YNTV)은 자매지 종합일간 종이신문 영남매일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드나들며 미디어 부문에서 한층 질 높고 다양한 컨텐츠 강화를 통해 여러분들의 생활과 밀접한 소재와 정보들을 발굴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08.10.

                                영남방송 영남매일     대표이사 임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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