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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간 협력으로 불황 헤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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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간 협력으로 불황 헤쳐 나간다”
  • 조민정 기자
  • 승인 2019.07.13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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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소셜빈, ㈜한미프렉시블 전략적 업무협력 MOU 체결
▲ 바이오린클 제품.

내수 경기 불황을 기업 간 협력으로 헤쳐 나가는 윈윈 사례가 주목을 끌고 있다.

김해지역 우수 중소기업인 ㈜소셜빈과 ㈜한미프렉시블은 음식물처리기 사업 분야에 있어서 전략적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유아·가정용품 전문기업인 ㈜소셜빈과 30년 전통의 부품․소재 전문기업인 한미프렉시블이 합작해 제작한 ‘바이오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전통 콩 발효 식품에서 찾은 미생물을 활용, 음식물 쓰레기를 자연 발효 분해시켜 오물과 악취를 완벽히 처리해주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다.

특히, 분해된 음식물 쓰레기의 부산물은 유기농 퇴비로도 활용 가능해 기존의 기계식 분쇄방식의 음식물 처리기와 차별화 했으며, 3중 스마트 탈취 시스템을 이용, 음식물 분해 시 나오는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이번 협력사례는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이하 ‘재단’)의 관내 기업 네트워킹 및 지역 내 협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뤄져 그 의미가 특별하다. ‘재단’의 여러 사업 참여로 이해도 높은 관계가 이루어진 김해 기업들에게 상호 강점을 살리는 제휴를 제안하여 본 협업이 성사되었기 때문이다.

㈜소셜빈 관계자는 “제조 역량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김해 기업과 전략적인 업무 제휴를 맺어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확보하고 판매하여 매출을 신장 시키겠다”며 “디자인 및 콘텐츠 등 그간 축적해온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결집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고루 갖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프렉시블 방건호 대표이사는 “현재 ㈜소셜빈과 합작한 ‘바이오린클’이 ‘재단’에서 지원한 전국 최대 규모 소비재 전시회인 메가쇼에서 1억 5천만원의 현장 판매 및 다양한 유통망과 입점 논의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시에서 지역 기업에 도움을 준만큼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펀딩이 끝나면 제품 기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린클 제품은 국내 최대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펀딩 중이며, 오픈 30분 만에 펀딩액 1억원 달성, 현재 4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어, 신제품의 시장진입에 탄력을 받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업 간 협력 우수사례를 발판으로 관내 기업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업종간 교류 및 추가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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