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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 기아車 '비상경영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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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 기아車 '비상경영체제' 돌입
  • 영남방송
  • 승인 2008.12.22 15: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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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22일 조업단축 및 혼류생산 등 유연생산체제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기차는 이달부터 최근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평균 4시간 조업시간을 단축하는 등 이미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 바 있다.

특히 현대차 아산공장은 그랜저 및 쏘나타의 수요감소로 주·야 4시간 생산체제(4+4)로 전환했으며 전주공장도 버스생산 라인을 2교대에서 1교대제(8+0)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는 각각의 모델을 하나의 생산라인에서 생산하는 혼류생산을 추진하며  관리직에 대한 임금도 동결한다.

이는 올해 판매실적이 당초 예상인 480만대에서 420만대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데다 해외판매 재고가 106만대에 달하고 있는 등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앞서 쌍용자동차 역시 12월 임금을 지급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통신문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GM대우 역시 22일부터 8일간 공장가동을 중단하는 등 글로벌 경기 침체가 국내 자동차 산업에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위기극복을 위한 유연생산체제 운영 등 최근 악화되고 있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며 "비상관리 체제를 전 사업현장으로 확대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임직원들이 모두 동참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크라이슬러는 18일부터 30개 공장 모두를 최소 한달간 폐쇄했으며 앞서 제너럴모터스(GM)도 북미지역 공장을 30%가량 가동 중단해 내년 1분기에만 생산량을 25만대 가량 줄일 예정이다.

포드는 2012년까지 북미 16개 공장을 폐쇄해 120만대 설비를 삭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일본 역시 도요타가 40만대를 감산하고 6,000명의 인원을 줄이기로 했고 닛산은 생산량 15만대와 인력 1,500명을 줄이는 등 일본 자동차업계 감산 대수는 190만대에 이르며 감축 인원은 1만4,000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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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2008-12-25 03:14:06
미국의 자동차 노조는 정신을 차리는데 현대노조는 아직도 정신이 안 들은것 같은데 같이 좀 살자... 미국서 현대차가 좋아서 팔리는게 아니라 값이 싸서 팔립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이참에 냉수 한 두사발 처묵고 정신 봄 차려라. 몇년후에 중국차가 나오면 어떻게 할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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