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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 쓰고 교회에서 재롱잔치 13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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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 쓰고 교회에서 재롱잔치 135명 확진
  • 조유식취재본부장
  • 승인 2021.01.06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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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올 스톱되어 국민과 사업주 종사자 등이 이중 삼중의 고충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이 시국에 이웃의 아픔을 걱정하고 고통을 나누고자 노력해야 할 일부 몰지각한 교회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어 언론과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교회를 운영하는 목사와 장로 집사 권사들이 매일 2~30명의 죄 없는 국민이 숨을 거두고 있고 전 국민이 불안에 떨며 어찌할 바를 몰라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코로나 비상시국을 비웃기라도 하듯 방역지침을 어기고 예배를 강행 집단 감염을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산성교회는 지난해 12월 2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용인지역에서만 1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타지역에서도 이 교회를 다녀간 20명이 확진자로 등록돼 현재까지 총 135명의 집단 확진자가 발생하여 용인시를 초긴장시키고 있다.

용인시는 교인 141명과 교회 부설 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 41명 등 182명에 대해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 29일부터 1월 5일까지 13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켰다고 했지만 역학 조사과정에서 지난해 12월 23일 19시부터 교회 내에서 교인들이 모여 다수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재롱잔치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중에 10대 미만인 아이들이 10명 포함되어 있으며 이 교회를 다녀간 교인들로부터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했다.

이 교회뿐만 아니라 최근 일주일 동안 서울 7곳 부산 7곳 대구 6곳 경기,  대전, 인천, 광주, 울산, 경남, 순천, 원주, 경북, 충주, 상주, 구미, 광양, 등 전국의 크고 작은 교회에서 감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평범한 일반 국민들도 하루빨리 코로나 시국이 종식되어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참아가며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는데 국민의 생명보호와 안정을 비롯한 사회를 이끌어 주어야 하는 교회라는 종교시설들이 그것도 성직자들이 앞장서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국민들을 감염 시켜 고통을 주고 사회 혼란과 불안을 조장한다는 것은 용설할 수 없는 범죄 행위라고 본다.

어느 성경 구절에 하나님의 가르침에 이따위 짓을 해도 사랑한다고 가르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아니다.

제발하고 정신 좀 차리고 하나님 예수님 그만 이용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이웃으로 돌아와 사죄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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