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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1) 구산육거리 주공단지 400m 중간 횡단보도 절실(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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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산육거리 주공단지 400m 중간 횡단보도 절실(2019년 1월)
  • 특별 취재팀
  • 승인 2021.01.21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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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 선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2019~2020년 단독보도 특집기사 베스트 48 재구성"(1)
영남매일이 2019년과 2020년 2년 동안 시민들이 지적하고 제보해준 개선되어야할 김해생활현장을 단독보도하여 시정과 개선을 촉구했던 기사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공감했던 현장기사 베스트 48을 선정, 요약 편집하여 재구성 보도한다. (편집자 주)

맞은편 이용 시설 20m 코앞에 두고 200m 둘러 다니는 불편초래, 학생 이용 많은 학원ㆍ상가 이용 불편하다며 발길 뚝 피해 호소, 같은 길 중앙분리대 없는 북쪽 도로 60m 간격 횡당보도 4곳에 주민 분통 주민편의 외면했다.

김해시 구산동 주공3단지 주변 상업지역 상가 상인들과 주변 학원에 다니는 학생과 시민들이 집단으로 구산 육거리와 주공3~5단지 교차로 사이 약 400여 미터에 달하는 무단 횡단 금지 중앙분리대 시설물 중간 지점에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과 상인들은 이 도로 양쪽 상가와 주택 학교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려면 최소한 200m 가까이 둘러서 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양쪽 상가를 이용하려는 주민들의 불편은 말할 것도 없고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학원생들조차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주공3단지 일부 남쪽 방향(후문) 주민들의 자녀들이 중학교를 가기 위해서 직선거리를 두고 한참을 둘러서 다녀야 했고 주공3단지 건너편 마을 구산고등학교 학생들 또한 최소 200m 이상 둘러 다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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