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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김해 진영대창초, 학교환경구역인 정문 좌우 `이래서야`(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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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김해 진영대창초, 학교환경구역인 정문 좌우 `이래서야`(2019년 7월)
  • 특별 취재팀
  • 승인 2021.01.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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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 선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2019~2020년 단독보도 특집기사 베스트 48 재구성"(2)
영남매일이 2019년과 2020년 2년 동안 시민들이 지적하고 제보해준 개선되어야할 김해생활현장을 단독보도하여 시정과 개선을 촉구했던 기사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공감했던 현장기사 베스트 48을 선정, 요약 편집하여 재구성 보도한다. (편집자 주)

교육 현장인 김해 진영대창초등학교 앞 정문 죄우에 불법 벽보ㆍ홍보 간판ㆍ쓰레기ㆍ공사 표지판 등이 난무해 학부모들과 대창초는 매달 학교 환경정화 활동했다는 데도 이 모양이라니 기가 찬다. 

이 초등학교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모교인데 환경은 엉망이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푸른 꿈을 안고 오가는 학교 정문 좌우 인도와 학교 화단 사이에 불법으로 부착해 놓은 특정업체 홍보용 간판과 버려진 목재, 전신주 기둥에 부착된 각종 전단 광고물들로 학교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 훼손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지만 정비되지 않고 있다.

학부모들은 "매일 같이 학교를 오가며 자기 학교 정문 좌우가 학교 정문인지 망한 공장 정문인지조차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데도 정비하지 않는 무관심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선생님들이 진정 아이들을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신경이나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비난했다.

학교 인근에 산다는 한 어르신은 "여기 이곳 옛 진영 거리는 김해시로부터 버림받아 관리도 정비도 안 하고 있다. 기자 양반이 이 도로를 쭉 한 번 다녀보면서 살펴봐라. 이곳이 김해시인지 6.25 때 무법천지 시골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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