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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동 김해 관문 수안교차로 주변 흉물 위험도로 둔갑 4년째 방치(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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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동 김해 관문 수안교차로 주변 흉물 위험도로 둔갑 4년째 방치(2020년 1월)
  • 특별 취재팀
  • 승인 2021.02.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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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 선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2019~2020년 단독보도 특집기사 베스트 48 재구성"(6)
영남매일이 2019년과 2020년 2년 동안 시민들이 지적하고 제보해준 개선되어야할 김해생활현장을 단독보도하여 시정과 개선을 촉구했던 기사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공감했던 현장기사 베스트 48을 선정, 요약 편집하여 재구성 보도한다. (편집자 주)

수안마을 수국축제 찾아오는 외지인 줄을 잇는데 입구는 엉망 이래도 되냐, 대구와 밀양 울산 언양 양산 부산 등을 오가는 고속도로 접속구간인 자동차 전용도로인 진출입 도로 삼거리(김해시 대동면 수안마을 앞)의 사고예방을 위한 휀스 모두 파손 방치되고 있고 금지선 및 도로 방향 표시선과 중앙과 가변차선 모두 탈색 훼손되어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지역이 되어 있지만 무슨 이유인지 이 같은 환경이 4년째 보전 방치되고 있다.

본지는 이곳은 사고 예방은 고사하고 도로 자체가 관리 부실과 장기 방치로 김해 이미지 훼손에 크게 기여한다는 지적과 보수 정비 외면 완전히 망가진 흉물 도로 만들어 대형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지적만 3차례 했다.

대동면 주민들과 다수 수안마을 주민들이 10여 차례 본지에 수안마을 입구 훼손된 교차로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는 민원성 제보를 해 오고 있다. 2년 전에도 했고 1년 전에도 제보를 해 왔었다.

이에 따라 본지는 관련 부서에 먼저 개선과 정비를 요구했지만 4년 동안 꿈적도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이 구간은 접촉사고가 빈발하는 유발지역으로 변해 운전자들에게 최악의 도로로 불리고 있지만 개선은 되지 않고 있다.

이 도로를 3년째 이용하고 있다는 한 직장인은 "인구 56만 대도시 김해시에 그것도 축제가 열리고 있는 마을 진입 입구 도로가 저 모양이 되어 있는 데도 3년째 단 한 가지도 보수와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김해시 행정을 성토하기도 했다.

김해시 전체 도로 중 최악의 흉물 도로가 된 이 교차로는 김해시 관할 이 아닌 부산 관할인가 할 정도로 철저하게 외면 운전자들을 위험에 노출시켜 불안하게 하고 있다며 흥분하기도 했다.

전화를 받고 다시 찾은 수안 교차로는 1년 전 보다 더 망가지고 훼손되어 교차로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하게 변해 있었다.

사고 예방 안전봉도 다 부러져 흔적 없이 사라졌고 진입과 진출 유도 바닥의 도색은 탈색되어 알아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이 교차로는 부산 강서구와 녹산 산업단지 및 부산 신항으로 오가는 차량들과 대구, 부산, 밀양, 양산에서 김해로 들어오는 차량, 반대로 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밀양, 대구, 양산, 부산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이 줄을 잇고 있는 혼잡도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수시로 접촉사고가 일어나고 있고 중앙분리대를 넘나드는 화물차량들로 인해 중앙분리대 안전봉이 수시로 파손되고 있는 구간이기도 하다.

따라서 운전자들과 주민들은 사고 예방을 위해 이 구간에 철제로 된 중앙분리대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수국 축제와 마을 개선사업 등으로 `농촌현장포럼` 대상 수상, `슬로어워드 2019` 최우수상,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안마을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벤치마킹을 위해 전국에서 매년 1만여명이 찾아오는 외지인들이 줄을 잇고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정작 그 입구 도로는 부끄럽기 짝이 없는 빈민촌 흉물도로가 되어 김해 이미지 추락과 망신을 주고 있는 것이다.

속과 겉이 달라도 너무 다른 환경이 수안마을을 찾아오는 외지인들에게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디자인 도시 김해 "집 안으로 들어오는 대문 꼬라지가 이래서야 되겠느냐"는 마을 어르신의 말씀을 잘 새겨 공무원들이 주어진 직무에 충실해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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