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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우회국도 칠산서부동 진영ㆍ부산방향진입 내리막길, 우천시 마의도로 둔갑(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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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우회국도 칠산서부동 진영ㆍ부산방향진입 내리막길, 우천시 마의도로 둔갑(2020년 2월)
  • 특별 취재팀
  • 승인 2021.03.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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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 선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2019~2020년 단독보도 특집기사 베스트 48 재구성"(7)
영남매일이 2019년과 2020년 2년 동안 시민들이 지적하고 제보해 준 개선되어야 할 김해생활현장을 단독보도하여 시정과 개선을 촉구했던 기사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공감했던 현장기사 베스트 48을 선정, 요약 편집하여 재구성 보도한다. (편집자 주)

불암동에서 한림면 빙그레 공장 인근까지 연결된 자통차전용 도로인 우회도로 서김해 IC 에서 부산↔진영 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달려온 차량과 김해시 칠산서부동 우회도로 교차로를 진입하는 차량들이 꺽어지는 내리막길 우회전 도로에 미끄러져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비라도 오는 날은 도로변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마의 도로가 되고 있지만 개선이 없다면 운전자들의 원성이 높다.

운전자들이 예상치 못한 지역에서 안전사고를 당하고 있는 마의 도로로 불리는 이도로는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관리하는 곳이다.

칠산 나들목에서 부산과 진영으로 가기 위해 우회 도로인 자동차 전용 도로로 진입하는 급커브의 내리막길이 김해에서 가장 많은 사고 다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도로는 운전자들이 진영 방향과 김해시청 불암 대동 부산과 강서구 신항만 거가대교를 이용하기위해 많이 이용하는 도로이다.

이곳에 진입하는 차량들은 국도에서 좌ㆍ우회전을 통해 내리막길인 마의 도로를 만나게 되면 속도가 높지 않아도 제동도 안 되고 빙빙 돌다가 앞 뒤 차량 또는 가변 가드레일과 충돌하면서 운전자와 동승자 부상을 비롯한 차량 파손이 상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칠산서부동에서 진입하는 차량보다 서김해 IC에서 진입해 오는 차량들은 높은 지상도로를 타고 오다가 이곳 내리막길에 들어서면서 가속이 붙어 그대로 휘어진 급커브 우회로 1차선으로 진입하게 되다 보니 방향 감각을 잃고 도로변 가드레일과 강하게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 구간 마의 사고지역은 야간에는 약 두 배 이상 사고율이 높고 비 오는 날에는 3배 이상으로 급증한다고 한다.
마의도로가 된 이 도로는 빗물이 양쪽으로 흘러 빠지지 않고 도로 따라 깊게 팬 골을 따라 흐르면서 일정 분량의 빗물이 도로를 덮고 있었다.

이러한 환경을 모르는 운전자들이 평소 달리던 도로 환경처럼 같을 것이라 믿고 조금 빠른 속도로 진입했다가 십중팔구, 팽이처럼 제자리에서 빙빙 돌다가 도로변 가드레일을 들이박고 차도 박살나고 가드레일도 사흘들이 파손되고 있었다.

이처럼 사고가 빈발하는 위험 지역이지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속도 감소 안내 표지판 하나 없고 야간주행안전을 위한 주의 신호등과 급커브 화살표시 등이 전무한 상태다.

도로의 포장도 지금처럼 도로 따라 골을 파서 물 흐름을 막을 것이 아니라 1차선은 조금 높게 비스듬하게 포장하고 도로 좌우로 약간 굵고 깊게 잘라 빗물이 쉽게 도로 우측 우수관으로 빠져나가게 해야 한다.

연쇄 충돌과 대형 인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조속한 시기에 보강ㆍ보수공사 등 정비를 하여 국민안전에 만전을 다해주고 사흘들이 파손된 가드레일 교체공사 비용도 절감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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