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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교육과정 운영... 고등학생 과목선택권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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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교육과정 운영... 고등학생 과목선택권 넓힌다
  • 장종석 기자
  • 승인 2021.04.12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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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톡 수업플랫폼 추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강좌 확대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선택권 확대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해 1학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은 고등학교에서 희망학생이 소인수여서 과목을 개설하기 어렵거나, 교원 수급, 교실 등의 물리적 한계로 인하여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거점학교(중심학교)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와 꿈·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보장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은 인근 학교 간 과목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주로 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과 이동이 어려운 읍·면 지역의 학생이 우선 수강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크게 2종류가 있다.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도내 130여개 강좌가 개설되어 17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2021학년도에는 일반고-특목고-특성화고 간의 연계 공동교육과정과 대학-지역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허용하여 다양한 교과목이 개설되었다.

또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도내 26개 과목, 55개 강좌가 개설되었고 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2021학년도부터는 교육부 '교실온닷' 수업플랫폼과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수업플랫폼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온라인공동교육과정 강좌수를 확대했고, 읍·면 지역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수강 희망이 많은 과목을 우선으로 개설한다. 프로그래밍, 공학일반, 교육학, 심리학, 보건, 국제경제, 국제정치,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기업과 경영, 고급생명과학 등은 학생의 수강 희망을 반영하여 확대 개설되었다. 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8월까지 운영되고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반영한 2학기 공동교육과정은 9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1, 2학기 이수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세부능력과 특기사항에도 기록되고 있어 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을 통한 실험·실습,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참여하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공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 수업의 질 관리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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