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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12명 등 경남 30명 추가 확진…진주 단란주점發 누적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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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12명 등 경남 30명 추가 확진…진주 단란주점發 누적 40명
  • 미디어부
  • 승인 2021.04.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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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3명 증가한 11만2789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73명(해외유입 21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216명(해외 5명), 서울 215명(해외 1명), 부산 44명, 경남 44명, 울산 24명, 경북 23명(해외 1명), 전북 15명, 충남 12명(해외 1명), 인천 11명(해외 1명), 광주 10명(해외 1명), 충북 9명, 강원 7명, 대전 6명, 전남 6명, 대구 4명, 세종 3명, 제주 3명, 검역 과정 11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늘었다.

16일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경남 3248~3277번)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12명, 사천 6명, 진주 5명, 밀양 3명, 거창 2명, 창원·합천 각 1명이다.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진주 지인모임 관련 감염자가 3명 더 늘었다.

지난 10일 진주 A단란주점을 운영하는 경남 3121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해당 단란주점을 다녀간 3명이 진주 B단란주점을 잇따라 방문했다. B단란주점 업주와 종사자 5명과 방문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A·B단란주점을 다녀간 확진자와 그 접촉자 간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이들을 ‘진주 지인모임’으로 분류했다.

지금까지 진주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모두 40명이다. 진주 단란주점에서 집단감염이 시작된 셈이다. 그러나 경남도는 단란주점만이 아니라 여러 장소에서 접촉했기 때문에 분류명을 '지인모임'으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감염 선후 관계를 조사하고 있으며, 관련자 75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672명은 음성, 47명은 검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주 봉곡동 소재 ‘보이지 7080라이브 단란주점’을 방문한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 받길 당부했다.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모두 32명이다.

김해 초등학교 두 곳에서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관련자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천에서는 10일 프랑스에서 입국한 외국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는 확인 중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은 10명, 부산 확진자 접촉은 2명이다.

나머지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경남도는 주요 검사 진행 상황도 밝혔다. 확진자 1명이 경남도의회를 다녀가 관련자 22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192명 음성, 33명 검사 중이다.

지난 5일 진주교도소에 입소한 재소자 1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소 후 자가격리를 한 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도소 관련자 38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통영·김해·양산 초등학교 전수조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274명이며, 입원 253명, 퇴원 3007명, 사망 14명이다.

한편 경남도는 확진자 증가세를 막고자 집단감염이 자주 일어나는 학원, 유흥시설, 식당 등 9개 취약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부처·지자체·경찰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15일부터 점검에 나선다.

시설별로 체크리스트에 따라 점검을 하며, 방역지침 위반사항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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