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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의 두 나무 그곳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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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의 두 나무 그곳에서 길을 찾다
  • 다중
  • 승인 2021.04.21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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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사원의 담장을 사이에 두고 죽은 나무 가지와 살아있는 푸른 가지가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중생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지 화두를 던져 준다. (18일 만장대 해은사에서...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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