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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종이팩 회수촉진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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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종이팩 회수촉진 공로상 수상
  • 권우현 지역기자
  • 승인 2021.05.03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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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서 주최하는 종이팩 회수실적 평가에서 분리배출 실적(2020년기준)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장재 공제조합에서는 4대 포장재(캔류, 유리병류, 플라스틱류, 종이팩류) 포장재의 재활용 회수율을 제고하고 생산자 책임재활용제도에 따라 생산자의 재활용 의무이행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단체이다.

포장재의 재활용율 제고에 대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하고 자원순환정책을 독려하고자 조합결정 이래 최초로 전국 지자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종이팩의 회수실적이 우수한 단체를 평가하여 수상자(김해, 성남, 원주, 이천, 하남 5개 지자체, 삼성전자 포함 4대 기업)를 확정했다.

종이팩은 100% 재활용할 경우 20년생 나무 130만그루 식재, 연간 650억원의 외화가 절감되는 효과가 발생하는 중요한 재활용가능자원으로 시에서는 회수율을 제고하고자 폐자원교환행사를 연중 진행하여 100톤 이상의 회수량을 기록하였으며, 공동주택 및 어린이집에 종이팩 수집보상으로 재생화장지를 보급(1만 5000개)했다.

또한 생활환경해설사(홍보요원)을 선발하여 단독주택과 상가지역에 분리배출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재활용품 선별장 견학 및 홍보관에서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하여 왔으나 작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과 홍보가 어려워지자 비대면, 온라인 홍보활동(분리배출 퀴즈, 텀블러 사용인증 등)을 개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 재활용 업무관계자 열정의 결실이며, 폐자원 교환행사 등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의식변화 결과물이다”라며 “소중한 재활용가능자원이 쓰레기로 버려지지 않도록 재활용품을 정확하게 분리배출하는 것은 재활용율을 제고하는 첫 단추이므로 앞으로도 자원순환 정책 추진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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