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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청년다옴, 독거노인에 ‘따뜻한 한끼’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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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청년다옴, 독거노인에 ‘따뜻한 한끼’ 전해
  • 김진령 지역기자
  • 승인 2021.05.10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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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청년다옴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예비사회적기업인 ㈜쉐어찬과 함께 원도심 독거노인 20가구에게 도시락과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김해청년다옴의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 어려움과 결식 위험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위로와 즐거움 드리고자 마련됐다.

청년들이 시락국, 간장불고기, 주키니호박볶음, 고사리나물 등 영양 가득한 반찬 4종을 만들어 카네이션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전화로 불편한 곳이나 어려운 일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청년다옴 최제석 센터장은 “김해청년다옴이 청년들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지역의 소외계층인 독거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을 맞아 작은 정성으로라도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회공헌과 나눔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김해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역청년활동 거점공간인 청년센터 ‘김해청년다옴’을 지난 4월 1일 개소해 청년들의 자립역량 강화와 소통, 교류,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쉐어찬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도시락, 밀키트 전문 예비사회적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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