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 카메라고발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경남도, 노거수ㆍ보호수 관리실태 전수조사
상태바
경남도, 노거수ㆍ보호수 관리실태 전수조사
  • 장종석 기자
  • 승인 2021.05.13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정된 보호수 생육·관리 상태 전수조사로 체계적 보호관리 방안 마련

경남도는 역사적·학술적 가치 등이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수목에 대해 체계적인 보호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 등 39종 919본에 대해 생육상태와 보존가치 등에 대한 관리실태 조사를 5월말까지 도, 시군 합동으로 실시 완료 예정이며, 실태조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보호수 관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경상남도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준보호수를 추가하고 지정관리 권한을 시장·군수에 위임하여 그동안 보호수 지정 기준에 다소 부족했던 마을 정자목·노거수 등 보존 가치가 있는 수목에 대해서도 준보호수 지정 관리를 통해 외과수술, 병해충 방제 등 수목활력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짐으로써 귀중한 수목 생태자원 보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호수와 같이 큰나무의 경우 매우 넓은 수관 면적과 많은 잎에 의한 우월한 조건으로 높은 탄소 흡수·저장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전수조사는 더 큰 의미가 있다.

강명효 산림정책과장은 “보호수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마을의 쉼터이자 정체성을 나타내는 상징물로서 이를 보존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감으로 이번 실태조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