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오쇼핑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경남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로 국내 생산 라이트 마스크 6300장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CJ 오쇼핑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개인의 보건위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CJ 오쇼핑 관계자는 “경남도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게 전달되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된 라이트 마스크는 경남도 내 푸드마켓 4개소(창원, 김해, 진주, 통영) 통해 각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게 배분됐다.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