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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오늘 확진자 59명 발생…"고비 못 넘기면 4단계 불가피" (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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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오늘 확진자 59명 발생…"고비 못 넘기면 4단계 불가피" (종합2보)
  • 미디어부
  • 승인 2021.07.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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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권양근 복지보건국장의 코로나19 브리핑.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에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25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1시30분 이전까지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오후 4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오후 신규 확진자는 대부분 지역 감염으로 도내 확진자 접촉 1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9명, 김해 유흥주점 관련 1명, 수도권 관련 1명, 해외입국 2명, 조사 중 1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17명, 김해 10명, 양산 9명, 함양 3명, 밀양 1명, 창녕 1명이다.

창원 확진자 17명 중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으로 가족, 지인, 직장동료 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4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외 3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부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10명 중 3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외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 나머지 1명은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해 유흥주점 누적 확진자 수는 225명이다.

양산 확진자 9명 중 5명은 부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함양 확진자 3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1명은 지인인 경기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밀양 확진자 1명과 창녕 확진자 1명은 각기 다른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로써 25일 5시 기준 경남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6663명이며 이중 입원 1022명, 퇴원 5622명, 사망 19명이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전날 하루동안 가장 많은 수치인 1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한다면 4단계 조치도 불가피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도와 시·군 방역당국은 강화된 특별방역을 조치 중이며 지역 내 숨은감염자 조기발견을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는 등 검사역량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감염 의심 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우려되는 접촉이 있으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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