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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1896명, 2000명대 '코 앞'…비수도권 일 600명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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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1896명, 2000명대 '코 앞'…비수도권 일 600명대 진입
  • 미디어부
  • 승인 2021.07.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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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경남에서 처음으로 김해시가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6시 한적한 김해 외동 먹자골목. © 뉴스1 김명규 기자©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0시 기준 1896명을 기록했다.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래 역대 최다 규모다. 특히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만 1823명으로 나타났다.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96명으로 나타났다. 감염경로 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 1823명, 해외 유입 확진자 73명이다.

이날 일일 확진자 발생은 지난 22일 0시 기준 1842명 발생 이후 6일만의 최다 경신이다. 당시는 청해부대 감염자 반영으로 해외유입 확진자가 309명에 달했지만, 이날은 지역발생 확진자만으로 1800명을 넘어섰다.

국내 발생 1823명의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수도권 지역 지자체(서울 568명, 경기 543명, 인천 101명)에서 모두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총 1212명이다. 서울은 5일만에 다시 500명대에 진입했고, 경기 확진자는 543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확진자 역시 611명으로 지난해 초 대구 집단감염 발생 이후 최다 일일 발생 규모를 나타났다. 부산 99명, 경남 93명, 강원 74명, 대전 74명 등 지역에서 확진자가 쏟아졌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 비중은 66.5%, 비수도권 비중은 33.5%이다.

또 최근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95명으로 1500명대에 육박했다. 지난 7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000명을 돌파한지 22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15일부터 28일까지 최근 2주간 '1599→1536→1451→1454→1251→1278→1781→1842→1630→1629→1487→1318→1365→189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554→1476→1401→1402→1207→1242→1725→1533→1574→1573→1422→1264→1276→182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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