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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주째 윤석열에 오차내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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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주째 윤석열에 오차내 앞서
  • 조현수취재본부장
  • 승인 2021.09.13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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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6주째 상승 범보수서 첫 1위
이낙연도 일단 상승 반전…2강2중 구도 가능성
​​​​​​​“지지후보 안바꿔” 70.8%…3주 전보다 6.6%p↑

= TBS-한사연 9월 10~11일 공동조사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재명(27.8%), 윤석열(26.4%), 홍준표 (16.4%), 이낙연(16.3%) 예비후보(이하 후보로 표기) 순이었다.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 3주 연속 오차범위 내(1.4%p)에서 앞섰다. 이낙연 후보가 지난 주에 비해 큰 폭(4.6%p↑) 상승, 홍준표 후보와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홍준표 후보는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범보수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처음으로 윤석열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 후보가 6주 연속 상승하기 직전인 7주 전 조사(7월 23~24일)대비 윤 후보는 0.5%p 하락(26.9%→26.4%)했다.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변화를 보면, 연령별로 ▲20대, 9.6%p 하락 (24.4%→14.8%) ▲30대, 4.5%p 하락(20.0%→15.5%) ▲40대, 0.2%p 상승(14.9%→15.1%) ▲50대, 1.1%p 상승(27.6%→28.7%) ▲60대에서 5.3%p 상승(39.4%→44.7%)했다.

지역별로 ▲서울, 5.8%p 하락(33.5% →27.7%) ▲인천/경기, 2.5%p 상승(22.2%→24.7%)▲대전/세종/충청, 10.4%p 상승(27.2%→37.6%) ▲광주/전라, 2.2%p 하락(15.4%→ 13.2%) ▲대구/경북, 4.4%p 하락(37.0%→32.6%) ▲부산/울산/경남, 0.5%p 상승(27.1%→27.6%) ▲강원/제주에서 15.5%p 하락(33.2%→ 17.7%)했다.

응답자 정치이념 성향별로 보면 ▲보수성향층, 5.4%p 하락 (44.3%→38.9%) ▲중도층, 1.0%p 상승(29.4%→30.4%) ▲진보성향층에서 1.4%p 하락(7.0%→5.6%)했다. 7주 전 조사(7월 23~24일) 대비 홍준표 후보는 11.7%p 상승(4.7%→ 16.4%)했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상승했으니, ▲20대, 15.7%p 상승(9.8%→25.5%) ▲30대, 18.0%p 상승(4.7%→ 22.7%) ▲40대, 11.0%p 상승(5.3%→16.3%) ▲50대, 6.4%p 상승 (3.5%→9.9%) ▲60대에서 10.1%p 상승(1.9%→12.0%)했다.

지역별로 ▲서울, 11.9%p 상승(5.6%→17.5%) ▲인천/경기, 11.8%p 상승(4.0%→ 15.8%) ▲대전/세종/충청, 12.5%p 상승(2.9%→15.4%) ▲광주/전라, 6.0%p 상승(0.0%→6.0%) ▲대구/경북, 15.5%p 상승(4.7%→20.2%) ▲부산/울산/경남에서 16.6%p 상승(8.3%→24.9%)했고, 강원/제주에서 4.2%p 하락(7.4%→3.2%)했다.

응답자 정치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성향층, 17.1%p 상승(7.3%→24.4%) ▲중도층, 11.1%p 상승(5.8%→16.9%) ▲진보성향층에서 5.4%p 상승(1.2%→6.6%)했다.

민주당 1차 컷오프가 발표된 직후인 8주 전 조사(7월 16~17일) 대비 이재명 후보는 2.4%p 상승(25.4%→27.8%)했고, 이낙연 후보는 3.0%p 하락(19.3%→16.3%)했다. 지지율 변화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는 ▲서울, 1.0% 상승(22.1%→23.1%) ▲인천/경기, 0.1%p 상승 (30.4%→30.5%) ▲광주/전라에서 3.2%p 상승(38.0%→41.2%)했다.

이낙연 후보는 8주 전 조사 대비 ▲서울, 1.1% 하락(17.3%→16.2%) ▲인천/경기, 2.1%p 하락(18.0%→15.9%) ▲광주/전라에서 1.9%p 하락 (31.7%→29.8%)했다.

대선후보 적합도를 진영별로 살펴보면, 범진보권 후보군(이재명·이낙연·추미애·심상정·박용진)의 적합도 합계는 8주 전(50.2%)보다 3.0%p 하락한 47.2%였다. 범보수권 후보군(윤석열·홍준표·최재형·유승민·안철수)의 적합도 합계는 8주 전(43.7%)보다 5.1%p 상승한 48.8%를 기록했다.

8주 전에는 범진보권(50.2%)이 범보수권(43.7%)보다 6.5%p 높았지만, 이번 회차 조사에서는 범보수권(48.8%)이 범진보권(47.2%)보다 오차범위 내인 1.6%p 높게 나왔다.

범진보권 대선 후보 적합도는 이재명(28.7%), 이낙연(25.1%), 추미애(5.2%), 박용진(4.6%), 정세균(3.6%), 심상정(3.4%), 김두관 (1.6%) 후보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절반인 50.1%가 이재명 후보가 대선 후보로 적합하다고 답했다. 이어 이낙연 33.0%, 추미애 6.5% 순이었다. 적합 후보 없음 15.5%, 잘 모름 4.2%를 포함한 부동층 합계는 19.7%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이재명 후보 적합도는 지난 주에는 55.6%였고, 8주 전에는 44.2%였다. 범보수권 대선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꼽힌 후보는 홍준표 후보로 7 주 전(13.7%) 대비 15.0%p 상승한 28.7%였다. 윤석열 후보는 7주 전 (27.9%) 대비 0.2%p 상승한 28.1%로 뒤를 이었다.

7주 전에는 윤 후보가 14.2%p 높았지만, 이번 회차 조사에서는 홍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0.6%p 높았다. 이어 유승민 11.9%, 안철수 3.8%, 최재형 3.0% 순이었다. 적합 후보 없음 10.2%, 잘 모름 1.7%를 포함한 부동층 합계는 11.9%였다.

이번 회차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56.3%가 윤석열 후보를 대선 후보로 적합하다고 꼽았다. 이어 홍준표 26.4%, 유승민 4.6%, 최재형 3.5%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윤 후보는 지난 주에는 52.7%였고, 7주 전에는 53.6%였다.

한편 지지 후보 교체 의향에 대해 응답자 10명 중 7명(70.8%)이 “그렇지 않다”(전혀 그렇지 않다 50.1% + 대체로 그렇지 않다 20.7%)고 응답했다.

반면, “그렇다”(대체로 그렇다 14.4% + 매우 그렇다 8.4%)는 응답은 22.7%. 3주 전 조사(8월 20~21일) 대비 “그렇지 않다”(64.2%→ 70.8%) 응답이 6.6%p 증가한 가운데, 특히 “전혀 그렇지 않다”(40.6% →50.1%) 응답이 9.5%p 증가한 50.1%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6.1%로 지난 주(37.0%) 대비 0.9%p 하락했고, 더불어민주당은 33.7%로 지난 주(30.6%) 대비 3.1%p 상승했다. 양당 간의 격차는 2.4%p로 지난 주 대비 4%p 좁혀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는 긍정평가가 43.3%(지난 주 대비 2.1%p ↑), 부정평가가 53.9%(지난 주 대비 1.8%p↓)로 조사됐다. 긍-부정 차이는 10.6%p로 지난 주(14.5%p) 대비 3.9%p 감소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84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출산 기피의 최대 요인을 물은 결과, 응답자 34.1%가 ‘양육비-교육비 부담’을 꼽았다. 이어 주택 문제(26.4%), 보육환경 열악(12.0%), 출산 여성 경력 단절(11.4%), 무자녀 선호(10.4%) 순이었다.

최근 정부가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했는데, 응답자 62%가 “모임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에 머물 예정”이라고 답해 “가족들과 명절 모임을 가질 예정”이란 응답(31.9%)보다 많았다.

응답자가 밝힌 자신의 정치적 성향은 ▲보수 34.0%(지난 주 대비 2.9%p↑) ▲중도 31.3%(지난 주 대비 3.2%p↓) ▲진보 28.0%(지난 주 대비 0.4%p↑)였다.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가 지난 9월 10~11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 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 항목별 그래프는 보도자료 말미 첨부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재명(27.8%), ▲윤석열(26.4%), ▲홍준표(16.4%), ▲이낙연(16.3%) 후보 순이었다. 지난 주 대비 홍준표 (2.8%p↑) - 이낙연(4.6%p↑) 후보는 상승했고, 이재명(0.2%p↓) 후보는 소폭 하락, 윤석열 후보는 변동이 없었다. 이재명 후보와 윤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4%p였다.

홍 후보는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회차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50대(42.5%)∙40대(42.2%), ▲ 광주/전라(41.2%), ▲화이트칼라층(32.3%)∙블루칼라층(31.3%), ▲진보 성향층(53.0%),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3.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4.6%)에서 가장 높았다.

민주당 1차 예비경선 직후인 8주 전 조사(7.16~17일) 대비 ▲50대 (33.2%→42.5%, 9.3%p↑), ▲광주/전라(38.0%→41.2%, 3.2%p↑), ▲진보성향층(46.4%→53.0%, 6.6%p↑),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46.1%→53.2%, 7.1%p↑),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6.1%→54.6%, 8.5%p↑)에서 상승했다.

이낙연 후보는 이번 회차에서 ▲20대(26.4%), ▲광주/전라(29.8%),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2.5%)에서 높았다. 이 후보는 8주 전 대비 ▲20대 (21.4%→26.4%, 5.0%p↑)에서 오르고, ▲50대(17.0%→9.6%, 7.4%p↓), ▲대전/세종/충청(26.9%→10.3%, 16.6%p↓), ▲진보성향층(29.3%→ 24.6%, 4.7%p↓),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37.9%→32.9%, 5.0%p↓),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2.2%→32.5%, 9.7%p↓)에서 하락했다.

이번 회차 조사에서 윤석열 후보는 ▲60세 이상(44.7%), ▲대전/세종 /충청(37.6%)∙대구/경북(32.6%), ▲가정주부(45.0%), ▲보수성향층 (38.9%),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48.3%), ▲국민의힘 지지층 (55.9%)에서 가장 높았다. 7주 전 조사 대비 ▲20대(24.4%→14.8%, 9.6%p↓), ▲서울(33.5%→ 27.7%, 5.8%p↓), ▲블루칼라층(31.5%→17.5%, 14.0%p↓), ▲보수성향층(44.3%→38.9%, 5.4%p↓), ▲국민의힘 지지층(57.2%→55.9%, 1.3%p ↓)에서 하락했다.

이번 회차 조사에서 홍준표 후보는 ▲20대(25.5%), ▲학생(27.1%)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29.5%였다. 이번 회차까지 6주 연속 상승한 홍 후보의 7주 전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남성(5.7%→23.8%, 18.1%p↑), ▲30대(4.7%→22.7%, 18.0%p↑) ∙20대(9.8%→25.5%, 15.7%p↑), ▲부산/울산/경남(8.3%→24.9%, 16.6%p↑)∙대구/경북(4.7%→20.2%, 15.5%p↑), ▲블루칼라층(0.6%→18.2%, 17.6%p↑)∙학생(11.8%→27.1%, 15.3%p↑), ▲보수성향층(7.3%→24.4%, 17.1%p↑),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7.8%→ 25.2%, 17.4%p↑), ▲국민의힘 지지층(7.7%→29.5%, 21.8%p↑)에서 상승했다.

<범진보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재명(28.7%), 이낙연 (25.1%), 추미애(5.2%), 박용진(4.6%), 정세균(3.6%) 후보 순으로 조사됐다. 적합 후보 없음/모름은 19.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50.1%), 이낙연(33.0%), 추미애(6.5%), 정세균(2.2%), 박용진 (1.7%) 후보 순이었다.

<범보수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홍준표(28.7%), 윤석열(28.1%), 유승민(11.9%), 안철수(3.8%), 최재형(3.0%) 후보 순으로 조사됐다. 적합 후보 없음/모름은 11.9%.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석열(56.3%), 홍준표(26.4%), 유승민(4.6%), 최재형(3.5%) 후보 순이었다.

한편, 지지 후보를 교체할 의향이 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70.8%)이 “의향 없다”고 응답했다. 반면, “의향 있음”은 22.7%였다. “교체 의향 없음” 응답은 ▲남성(72.4%), ▲40대(76.3%)∙50대 (75.6%), ▲대전/세종/충청(74.4%), ▲화이트칼라층(73.6%)∙블루칼라층 (72.9%)∙학생(72.8%), ▲진보성향층(76.5%),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5.5%), ▲국민의힘 지지층(72.7%)∙더불어민주당 지지층(71.7%) 에서 높았다.

반면, “의향 있음” 응답은 ▲여성(24.0%), ▲60세 이상 (28.4%), ▲대구/경북(29.8%), ▲자영업(26.7%)∙가정주부(24.8%), ▲중 도층(26.4%),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25.7%)에서 평균보다 높았다.

3주 전(8월 20~21일) 조사 대비 “의향 없음” 응답이 6.6%p 상승했다. 특히, ▲30대(61.4%→71.4%, 10.0%p↑)∙20대(60.6%→70.4%, 9.8%p ↑),∙50대(66.2%→75.6%, 9.4%p↑), ▲대전/세종/충청(60.5%→74.4%, 13.9%p↑), ▲화이트칼라층(64.6%→73.6%, 9.0%p↑)∙블루칼라층 (64.0%→72.9%, 8.9%p↑), ▲보수성향층(59.8%→72.6%, 12.8%p↑), ▲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8.9%→68.2%, 9.3%p↑), ▲국민의힘 지지층(60.5%→72.7%, 12.2%p↑)에서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6.1%, ▲더불어민주당 33.7%로, 지난 주 대비 국민의힘은 0.9%p 하락하고 더불어민주당은 3.1%p 상승해 양 당 간의 격차가 2.4%p(지난 주 대비 4.0%p↓)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이어 ▲열린민주당(7.5%), ▲국민의당(6.9%), ▲정의당(2.6%) 순이었고, ▲지지 정당 없음/모름은 11.9%였다.

지난 주 대비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37.9%→52.9%, 15.0%p ↑), ▲가정주부(29.7%→37.8%, 8.1%p↑)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 북(56.1%→45.4%, 10.7%p↓), ▲자영업층(46.8%→41.1%, 5.7%p↓)에서 하락했다.

지난 주 대비 더불어민주당은 ▲여성(33.6%→38.1%, 4.5%p↑), ▲50대(30.7%→38.9%, 8.2%p↑)∙30대(26.7%→34.5%, 7.7%p↑), ▲부산/ 울산/경남(24.2%→34.3%, 10.1%p↑), ▲자영업층(26.8%→33.1%, 6.3%p↑)에서 상승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평가 43.3%, 부정평가 53.9%로 조사됐다. 지난 주 대비 긍정평가(2.1%p↑)는 증가했고, 부정 평가(1.8%p↓)는 감소했다.

긍-부정 차이는 10.6%p로 지난 주(14.5%p) 에 비해 3.9%p 줄어들었다. 지난 주 대비 긍정평가는 ▲30대(37.5%→44.2%, 6.7%p↑), ▲서울 (38.4%→43.5%, 5.1%p↑), ▲화이트칼라층(46.7%→51.2%, 4.5%p↑)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36.1%→29.7%, 6.4%p↓)에서 하락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84명의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출산 기피 요인에 대해 물은 결과, ‘양육비-교육비 부담’(34.1%)을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주택 문제’(26.4%), ‘보육환경 열악’(12.0%), ‘출산여성 경력 단절’(11.4%), ‘무자녀 선호’(10.4%) 순이었다.

‘양육비-교육비 부담’은 ▲40대 이상 연령층, ▲대구/경북(35.2%), ▲자영업층(38.2%)에서 높았고, ‘주택 문제’는 ▲30대(32.0%)∙20대 (26.4%), ▲대전/세종/충청(34.9%)∙서울(31.6%), ▲블루칼라층(29.9%) 에서 높았다. ‘출산여성 경력 단절’에 대해 ▲20대(23.0%)∙30대(17.7%) 에서 상대적으로 높아 인식 차이를 보였다.

최근 정부가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이번 추석 연휴 계 획을 물은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이 “모임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에 머물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가족들과 명절 모임을 가질 예정”이 라는 응답은 31.9%였다.

“집에 머물 예정”이라는 응답이 전반적으로 높은 가운데 ▲60세 이상(70.4%), ▲광주/전라(68.3%)∙부산/울산/경남(64.9%), ▲자영업층(67.7%)에서 높았다. 반면, “가족들과 명절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는 응답은 ▲40대(40.8%), ▲대전/세종/충청(41.4%), ▲화이트칼라층(36.7%) 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한사연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9월 10~11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 준에서 ±3.1%p, 응답률은 6.9%다. 2021년 8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 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질문지 등 보다 상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 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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