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통령 선거
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카메라고발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수도권 병원연계로 '지역의료산업 육성 한계' 극복한다
상태바
수도권 병원연계로 '지역의료산업 육성 한계' 극복한다
  • 최성애 기자
  • 승인 2021.09.14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수도권 병원 연계로 지역한계를 뛰어넘을 '의료 네트워크 허브' 역할

(재)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2019년 시작한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역클러스터-병원연계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통한 수도권 병원연계 강화로 '지역의료산업 육성한계'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의생명기업은 ‘미래 의료산업 트랜드의 방향과 실제 병원에서 신치료기법으로 어떤 도구들이 필요할지에 대한 정보의 한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진흥원은 보건복지부 추진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을 거점으로 미래 병원 생태계를 이끌 '유망기업∙병원의사∙투자∙의사창업 연구회 네트워크'를 연계해 수도권 기업유치와 지역제조기업 연계를 통한 김해 의생명클러스터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진흥원은 실질적인 성과로 도출하기 위해 2021년 ‘수도권 병원 연계 활성화 연구회’를 운영하며, 수도권 유망기업과 경남 제조전문기업을 연계하여 수도권의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을 지역으로 유치하고,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을 업종전환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의료산업육성의 한계를 극복하는 사례를 도출하고 있다.

그 성과로 수도권의 의사창업기업인 ㈜메디아이오티(근골격계 디지털 치료제 및 복합형 초음파 치료기기, 서울), ㈜뉴라이브(이명치료기, 서울), ㈜헥사휴먼케어(재활로봇, 경기), 영남권 ㈜인셉션랩(전자약, 대구)社 등의 유망기업 김해유치를 완료함으로써 경남의 제조 전문 기업과 함께 김해 집적화 유도로 지속 가능한 의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제는 진흥원에 입주하려는 기업들이 순번을 기다리고 있을 만큼 79개사의 입주공간은 만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문을 연 '메디컬실용화센터'는 기술 개발에서 각종 인허가·제품상용화까지 의생명 기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15개사 기업 입주완료로(입주율 100%) 입주경쟁률이 치열하다고 밝혔다.

김해시와 진흥원은 추가 입주공간 확보를 위해 '김해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서김해산업단지 내 6000㎡ 규모로 의생명 관련 기업 50여개사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강소특구 연구소기업과 의생명 창업기업을 집적화할 계획으로 기술이전, 투자 연계, 일자리 창출 등 효과를 극대화하며, 전자약, K-세포 유전자 치료제, 디지털치료제 R&D 허브 구축으로 사업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옥 진흥원장은 "이제 김해시가 ‘미래 의료데이터 경제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만큼 수도권 병원연계사업 강화와 함께 건강데이터 확보사업, 건강관리 솔루션 유망기업유치, NHN데이터센터 연계, 가야의료원(2024년 하반기 개원, 1010병상 규모) 미래 지역병원 역할, 의생명 메타버스 플랫폼 선재적 구축으로 진흥원이 ‘동남권 의료 네트워크 허브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