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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건축지원센터 10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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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건축지원센터 10월부터 운영
  • 장종석 기자
  • 승인 2021.09.24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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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토교통부 센터 설치 승인... 10월 4일부터 운영

경남도는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경남도 공공건축지원센터 운영을 내달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공공건축지원센터는 내부 전담인력과 올해 초 위촉된 제2기 경남도 공공건축가와 함께 기존 국가공공건축지원센터에서 수행하던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른 설계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의 도, 시군의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지난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센터 설치 승인을 받았다.

경남도 공공건축지원센터 설치·운영은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ㆍ활성화, 경남도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설치・운영과 더불어 그간 도에서 적극 추진한 경남지역의 공공건축 품격 향상을 위한 공공건축정책의 주된 목표다.

도는 경남도 공공건축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다 구성·운영 중인 18개 시·군 공공건축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색과 현황, 더 깊은 이해를 도모하여 경남도 공공건축 역량 강화를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경남도 공공건축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하여 경남도 공공건축물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수준 높은 공공건축물이 건립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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