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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의 소리 경청하는 ‘원퀴즈온더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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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의 소리 경청하는 ‘원퀴즈온더블럭’
  • 장종석 기자
  • 승인 2021.09.24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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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넷 3기 활동 소감 심층인터뷰로 내년도 운영에 반영

경남도는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경청넷) 3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의 경청넷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원퀴즈온더블럭’을 추진한다.

‘원퀴즈온더블럭’은 김상원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이 경청넷 청년 10명을 순차적으로 찾아가 올 한해 활동에 대한 감회, 개인적인 바람, 청년특별도 경남에 대한 기대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해 직접 인터뷰하고, 청년특별도 경남과 관련된 퀴즈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창원에서 음악치료사 일을 하고 있는 김태연(1992년생) 씨로 지난 16일 경남청년센터에서 진행되었다.

김 씨는 서울에서 재활병원 인턴으로 근무 중 죽음을 앞둔 환자와 사지마비로 움직이기 힘든 분들을 보고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창원으로 돌아와 뜻을 같이하는 청년들과 함께 비영리단체 다듬소리를 통해 음악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에서 경남으로 되돌아오면서 일자리 등 모든 정보검색을 인터넷에 의존해야 해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경남청년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청년들이 참여할만한 활동을 찾다가 경청넷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청년문제에 대한 인식을 정책제안 활동을 통해 제시할 수 있었고, 다른 직업을 가진 청년들과 소통하고 교류한 것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단장은 “청년들이 경남도에 기대하는 정책을 우선순위로 삼아 검토‧추진할 것이며, 무엇보다 청년들과 함께 청년특별도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두 번째 인터뷰로 하동에 사는 청년창업가를 만날 예정이며, ‘원퀴즈온더블럭’ 영상은 청년정책추진단 유튜브 청년특별도 후레쉬맨에 올려 경남청년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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