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 9월 1일자 민원현장 보도… 밀려드는 관광객 김해종합관광안내소는 폐허 수준
- 정문 1년 전 행사였던 제2회 가야 시민가요제 포스터 아직 게시
- 관광 안내 및 행사 홍보 케이스 술 취한 보안회사 안내판 비스듬히 걸쳐 있고
- 한글ㆍ영문ㆍ한문ㆍ김해종합관광안내소 간판 불난 집같이 흉물이 되어 있다.
- 김해종합관광안내 사업소 정문 기둥에 부착되어 있는 도로명 주소 알림 표시판에는 구지로만 겨우 남아있고 그 외 모든 것은 지워진 채 방치
- 공영주차장 매일 주차 만원, 청사 방문객 타고 온 차 주차 공간 없어 도로에 불법주차 불편
이와 같은 지적에 김해시 다음과 같이 깔끔하게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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