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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초, ‘생태환경 작가와 만남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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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초, ‘생태환경 작가와 만남의 날’ 운영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11.22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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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태적 소양 함양의 기회

김해 신어초등학교는 지난 17일  6학년 온책읽기 도서로 선정된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의 저자 최원형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의 날’을 마련했다.

6학년 학생과 독서 동아리 학생을 포함한 총 70여 명과 함께한 강연으로 마스크 착용, 입장 전 체온, 손 소독 등 방역 규칙을 철저히 지켜 실시했다.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작가의 강연,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세부내용으로 우선, 최원형 작가의 책 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환경과 관련하여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학생들이 질문하면 작가가 이에 대해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세계적인 상황들을 함께 살펴보고 친환경적이고 생태적인 삶을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할 점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이야기했다. 강연이 끝난 뒤 작가와 함께하는 사인회, 포토타임 등의 시간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하랑 학생은 “작가님의 강의를 통해 우리가 책 속에서 보았던 환경 위기들이 더욱 몸에 와닿는 것 같았다. 우리 지구를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점들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꼭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서연 학생은 “작가님을 만나고 난 뒤 환경보호 전문가라는 직업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 환경보호 활동에도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신어초등학교 학생들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태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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