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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도 오미크론 예방에 고삐…방역패스·사적모임 제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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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도 오미크론 예방에 고삐…방역패스·사적모임 제한 강화
  • 장종석 기자
  • 승인 2021.12.06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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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경남에서는 이날부터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했다. 2021.12.6/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는 분위기에 경남서도 특별방역대책을 세워 고삐를 죈다.

경남도는 6일부터 코로나19 특별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백신 접종 완료 및 음성 확인 등의 '방역패스'를 확대하고 사적모임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추가접종 및 미접종자의 예방접종에도 힘준다.

이날부터 4주동안 수도권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해진다.

미접종자 보호 강화를 위해 방역패스도 확대된다.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에 대해 방역패스를 적용하되, 사적모임 범위 내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를 인정한다.

학원·PC방·영화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도 방역패스를 확대해 취식 등으로 마스크 착용이 어렵거나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실내 시설의 위험도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방역패스의 예외 범위를 현행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해 12~18세도 방역패스를 적용받는다.

다만, 청소년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약 8주)을 부여해 2월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유행 확산과 중증환자 증가, 의료여력 감소,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확산 등을 고려한 정부 방역 계획에 맞춰 실시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통영시에서는 이날 0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요양병원, 정신병원, 노인주거·노인의료·재가노인 복지시설 종사자 매주 2회 진단검사 실시를 의무화한다.

함안군은 목욕탕 관련 추가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가야읍 소재 전 목욕장(6곳)은 자진휴업하고 있다. 또 전 군민 5인 이상 사적모임·행사·만남 자제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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