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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주일 사이 코로나 확진 343명 `심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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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주일 사이 코로나 확진 343명 `심각한 상황`
  • 조현수취재본부장
  • 승인 2022.01.26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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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하루 85명, 2년 전 부산 온천교회발 첫 확진 후 최대 기록
25일 현재 입원 670명, 완치 3,934명, 사망 32명, 검사 중 3,258명
오미크론 공습에 전국 `첫 8천명대`… `1주 전 2배` 24일 8571명 확진
최악의 경우 확진자가 2월 말이나 3월 초에 9만명까지 늘어날 수도

김해시 첫 확진 환자는 동김해지역 주민으로 지난해 2월 23일 부산온천교회 예배 참석하여 감염된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졌다.

다음날인 24일 가족 1명이 확진되고 26일 대구 신천지교회발 2명이 확진 환자로 밝혀지면서 매일 2~3명의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1년 뒤인 2021년에는 하루 최대 40명에 이르는 확진 환자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여 왔다.

하지만 새해 첫 달부터 확진 환자가 속출하고 있어 강력한 방역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방역 당국과 김해시뿐만 아니라 시민 스스로 설 명절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사적 모임 등 두 사람 이상 모이는 장소에 가지 않는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하여 감염 확산차단에 기여해야 한다.

김해시 감염 확진 사례를 보면 관내 확진자 접촉이 대세를 이루고 있고 뒤이어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다.

김해시는 코로나19 국내 확진 첫 발생(2020년 1월 19일)일로부터 만 2년 된 2022년 1월 19일 39명을 시작으로 20일 39명, 21일 48명 22일 56명, 23일 46명, 24일 30명, 25일 오후 5시까지 85명 등 일주일간 총 343명의 확진 환자가 나왔다.

이 같은 기록은 김해시 확진환자 전체 일주일 기록 중 약 세배 정도 많은 기록으로 일상생활 멈춤을 강력하게 시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2022년 1월 25일까지 김해시 코로나19 현황을 보면 입원 670명, 완치 3,934명, 사망 32명, 검사 중 3,258명, 검사 결과(음성) 535,044명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발표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점유율이 이번 주에 전국적으로 50%가 넘는 우세종 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체 확진자도 1월 25일 8571명으로 지난주 기준으로 두 배 이상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는 델타(delta) 변이에 이어 오미크론(omicron) 변이가 퍼지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설 연휴가 낀 앞으로 2-3주 동안 오미크론이 델타를 대체할 것이며, 오미크론이 확진자의 80~90%를 차지하고 빠르게 전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모의실험 결과 확진자가 2만명에 도달하는 시점이 2월 중순에서 말께로 추정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확진자가 2월 말이나 3월 초에 9만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보는 전문가도 있다.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안일함 때문에 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가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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