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카메라고발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행복밥집
TV 방송 영상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경남도, 공공심야약국 2곳 추가 지정
상태바
경남도, 공공심야약국 2곳 추가 지정
  • 장종석 기자
  • 승인 2022.01.25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65일, 심야 시간(오후 10시~자정까지) 의약품 판매ㆍ복약지도
도내 총 5개소 지정·운영

경남도는 연중무휴 심야시간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2곳을 추가 지정하여 총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에 의약품을 구매할 때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3개소를 지정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시간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이다.

지난해까지는 창원시 메디팜 엄마손약국(중앙동 소재), 김해시 새복음약국(삼정동 소재), 거제시 거제프라자약국(고현동 소재) 3곳을 지정하여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창원시 수약국(현동 소재), 진주시 건강약국(하대동 소재) 2곳을 신규 추가해 도내 총 5곳을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 선정은 인근 지역 유동인구가 많고 심야 시간에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우선으로 경남도와 지역약사회가 협의를 거쳐 선정했다.

도는 많은 도민들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지정 약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경남도약사회와 해당 약국을 방문하여 지정서를 교부하는 등 사업 안내와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일반의약품 등 판매 4858건, 처방약 판매 588건, 전화상담 33건 이용 실적을 냈다.

권양근 복지보건국장은 “지난해 시범사업 후 많은 도민이 늦은 시간에도 심야약국을 통해 도민들이 약사의 복약지도 하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이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 곁에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