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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방역 오미크론 대응의 진짜 시험대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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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방역 오미크론 대응의 진짜 시험대 지금부터
  • 조현수취재본부장
  • 승인 2022.02.08 2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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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방역 오미크론 대응의 진짜 시험대 지금부터
김해시 설 연휴 기간 11일 동안 2191명 역대 최대 확진

8일 201명 7일 303명  6일 290명 5일 294명  4일 181명 3일 283명 2일 189명 1일 111명 31일 152명 30일 105명 29일 83명

김해 관내 코로나 확진 환자가 연일 1~2백 명대를 넘나들다가 급기야 303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전국적으로 3만 6천명을 넘어 4만 명에 육박하고 있을 정도로 오미크론 확진자가 기아 급수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7일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하였듯이 “이제부터가 오미크론 대응의 진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 방역이 대단히 중요하다”라고 한 발언을 비추어 볼 때 “방역의 성패가 국민행동에 달렸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7일부터 자가 격리 중인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격리 감시'도 전격적으로 폐지됐다.

김해시의 경우 전국적인 확진자 급증 추세와 대등하게 확산되고 있지만 특별한 대책 발표도 없고 개인방역 철저 준수 등 시민 당부의 말도 호소문도 없다 보니 시민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안절부절 하는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불안하기만 한 시민들은 김해시 보건소와 선별검사소로 몰려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려고 1시간 이상 기다리며 긴 줄을 만들고 있다.

김해시 보건소 후문 쪽에서 한국 아파트 1차 정문 앞까지 약 400여 미터는 이미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줄 서기가 이어지고 있었고 아파트 정문 옆으로 단지 내 약 100미터까지 줄이 이어질 정도로 대장정을 이루기도 했다.(사진)

대통령의 말대로 이제부터가 오미크론 대응의 진짜 시험대가 될 것이 분명하다. 개인방역에 철저하지 못하면 감염될 수 있고 감염이 되어도 즉시 격리치료를 받기도 힘들어졌다.

이유 불문하고 개인 스스로 불편하더라고 잠시 멈추는 연습을 해야 하고 멈추자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그래야 나와 이웃 주변이 이 난국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이고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방관하면 남의 일처럼 생각하다가는 김해도 5백명 1천명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질병 도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개인 방역에 솔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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