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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성호 전 경남 행정부지사 김해시장 출마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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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성호 전 경남 행정부지사 김해시장 출마 선언문
  • 편집부
  • 승인 2022.03.22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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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정의 초대 행정부지사로서 김해시민과 도민 여러분, 도청과 18개 시군의 공직자 덕분에 1년8개월간 경남도정을 뒷받침했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을 역임한 박성호입니다.

20대 대선을 앞두고 올해 1월 28일 3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경남도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헌신한바 있습니다.

경남부지사 시절, 제 고향 김해는 언제나 제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자랑이었습니다. 창원-김해 교통환승 협약체결, 전국체전 유치 등은 시민들의 적극적 협력으로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코로나로 무너진 일상,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고통과 팍팍한 삶에 대해 중앙과 지방의 공직자였던 저로서는 참으로 죄송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편으로 지난 2년간 우리 공동체의 저력, 시민들의 애국심과 애향심에 대해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 위기, 4차산업 혁명과 일자리 부족, 기후변화, 저출생과 사회양극화 등 문제와 시대적 대격변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김해 또한 전국 인구규모 15위, 중소기업 7,600여개 등 외형적 수치에도 불구하고 출생율과 성장잠재력의 저하, 경쟁력 있는 산업과 특징이 없는 도시, 부산-창원의 베드타운화 등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많습니다. 또한, 우리 김해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 거점도시로 도약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차대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김해가 직면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김해를 혁명적으로 변화시키지 않으면 도시간 무한경쟁 속에서 우리가 살고 우리 후손들이 살 김해의 미래도 없습니다.

저는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공직생활 30년간 중앙부처와 시도에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였습니다. 행정안전부 분권실장으로서 30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특례시 도입,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 마련, 인구감소지역 지정, 고향사랑기부법 제정 지원, 주민자치회 확대, 청년마을 지정, 지자체 행정혁신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많은 일을 했습니다.

어떤 도시가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경쟁하고 도태되는지를 잘 보아왔고 나름대로 저만의 철학과 복안도 생겼습니다. 이제 제 고향 김해에서 우리 시민들의 어려운 삶을 개선하고 대전환기 김해의 미래먹거리를 준비하는 '김해대혁신'의 꿈을 펼쳐보고 싶어서 4∼5년 정년퇴직을 앞두고 행안부 1급 자리를 사퇴했습니다. 그간 제가 보고 배웠던 것을 제 고향 김해에서 펼쳐보고 싶습니다.

시민의 삶 현장 속에서 소통·공감하면서 더 나은 김해 완전히 새로운 김해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그간의 중앙과 지방의 경험과 인맥을 통해 김해대혁신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김해 대혁신> 4대 전략 8대 과제

1. 대혁신 전략 : 추격 도시 → 미래준비 선도 도시

◇ 부산·창원의 베드타운 또는 위성도시 →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 거점도시 김해
◇ 브랜드 없는 평범한 도시 → 산업, 생태, 교육, 시민주권 4대분야 김해 특례시
◇ 지역별, 계층별로 생활·의료·복지·문화예술·체육·행정 인프라 부족 호소 → 획기적 균형발전 및 생활인프라 확충
◇ 시민참여와 소통 부족 → 시민사회, 청년, 지역공동체가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고, 노무현정신을 구현하는 시민주권 1등도시

2. 핵심 프로젝트

1)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연합 청사 유치
-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안)이 3월 18일∼4월 7일까지 행정예고, 3개 시도 의회 의결 및 행안부 승인을 거쳐 법적으로 출범 예정
- 규약안에 청사 사무소는 “부산·울산·경남의 지리적 가운데로서 중심이 되는 지역에 둔다”로 규정하면서 구체적 위치는 구성 지자체간 협의에 따라 사무소 추천위원회를 통해 결정토록 하고 있음
-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으로서 메가시티 업무 총괄, 경남 행정부지사, 울산광역시 기획실장 등 경험과 네트워크 등을 통하여 청사 김해 유치 완수

2) 'IT산업 특례시' 판교 규모의 IT·소프트웨어 밸리 유치
- 제조업 부품 중심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게임 개발 등에 특화된 대규모 'IT·소프트웨어 특화밸리' 조성(NHN 데이터센터 및 R&D 센터와 연계)
- 전문인력 양성, 맞춤형 인력 공급을 위한 '김해IT·소프트웨에 전문대학원' 및 특성화고 과정 신설
- 디지털트윈 기반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집중 투자·육성(현재 1단계, 부울경 권역에는 없고 김해가 먼저 시작)
- 경남 정보산업진흥원 등 국가·경남도 단위 기관 유치

3) 동북아 국제물류도시 조성
- 가덕도 신공항, 진해신항 등 입지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디지털 물류플랫폼 구축, 고부가 가치 완제품 단지 등 조성
- 단순한 물류창고나 단지가 아닌 부분품의 조립·가공 등을 통해 완제품을 생산하여 민간고용 및 고부가가치를 창출

4) 농축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 농업, 축산 및 식품가공업 자원과 부울경 먹거리 공동체 거점으로서 이점을 살려 김해에 농축산식품 산업 클러스터 조성
- 농축산식품 개발 플랜트, 혁신기술 지원센터, 수출거점 복합센터 등 설치

5) 국제습지생태 특례시 김해
-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주민들이 공장폐수 등으로 죽었던 습지를 되살린 화포천 습지보호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
- 낙동강 생태관광벨트 중심지로 조성, 국가습지정원 지정, 주변공단 정비 및 친환경 주택단지 조성 등

6) 교육특례시 김해
- 김해 고등학교 교육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선도적 공립고교 육성 또는 사립학교 유치
- 시청이 주도적으로 교육계, 시민사회, 학부모 등과 함께 김해 미래교육 혁신방안을 적극 마련
- 시장 직속 미래교육지원단 신설, 교육전문가를 단장으로 임명

7) 김해 서부지역 보건소 신설
- 현재 1개과 규모의 김해서부 건강지원센터는 주민 건강관리 및 코로나 대응에 역부족
-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과 협의하여 보건소 신설 적극추진

8) 시청인근 남산공원을 행정문화복합공간으로 대전환
- 약 3만5천평 규모의 남산 도시공원은 묘지, 텃밭, 송전탑 등으로 시민들의 활용도가 낮고, 주변은 옹벽으로 붕괴 위험 등 안전성 문제
- 시민 공감대 형성, 기본연구 용역 등을 통해 남산공원을 행정문화복합공원단지로 조성

2022년 3월 22일
더불어민주당 박성호 전 경남 행정부지사

주요약력

생년월일 : 1966년생
학력 : 김해 봉황초, 김해중, 김해고, 경찰대학

주요경력

- 행정고시 35회
- 경남도청 사무관(93년∼95년)
- 내부부 지방자치기획단, 국무총리실
- 일본 사이타마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교육연수(석사과정)
-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지방분권과장
-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주재관
- 대통령실 비상경제상황실 행정관
- 행안부 일자리추진단장
- 주일 한국대사관 자치협력관
- 행안부 자치제도과장
-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국장
- 울산광역시 기획실장
- 행안부 정부혁신기획관
-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행정실장
- 행안부 지방행정정책관
- 경남 행정부지사
-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
-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22년 1월 28일 퇴직)
- 민주당 입당, 경남도당 공동선대위원장(22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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