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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운영기간 처음으로 삼계탕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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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운영기간 처음으로 삼계탕 대접
  • 특별 취재팀
  • 승인 2022.06.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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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전소 천원의 행복밥집 급식소
8년 운영 기간 처음으로 삼계탕 대접

자원 봉사단체 `동인회` 회원 십시일반 기금으로 삼계탕 200그릇 대접 `훈훈`
배상기 회장, `장애인 및 어르신들 건강하게 여름 나실 수 있도록 영양 보충`
회원들, 이용 시민 좌석 안내하고 삼계탕 배식판 들고 일일이 배식 도우며 친절 실천

천원의 행복밥집이 문을 연 지 8년이 되었지만 소불고기 한 번 대접해 본 적 없고 삼계탕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모 육고기 대리점에서 소고기 30kg를 기부해와 소불고기로 조리하여 특식을 대접하여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기쁘게 해 드렸다. 이 업체에서 수시로 소고기를 기부하겠다고 밝혀 특식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 15일 김해시 관내 중소건설업체 대표자들로 구성된 사회 봉사단체 동인회(회장 배상기)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한다.

배상기 동인회 회장은 "무더워지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영양 보충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차상위계층 시민에게 영양 보충 차원에서 한방 약제가 가득한 삼계탕을 대접하게 되었는데 너무들 좋아 하시어 보람이 있었다"고 했다.

이날 특식 삼계탕은 천원의 행복밥집 1호점과 장유3동 2호점 이용 시민들에게 대접했는데 두 그릇을 드시는 분들도 많아 인기 만점이었다고 했다.

동인회는 이날 이용 시민들이 삼계탕을 드시면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고 다음 달 초복을 전후하여 삼계탕 대접을 한 번 더 하겠다고 했다.

조유식 이사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나들이 금지 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매우 나빠졌고 영양 균형이 매우 걱정되기도 했는데 최근 소고기와 돼지고기 후원이 부쩍 늘어 주 2회 정도 고기를 조리하여 대접하고 있고 이번처럼 삼계탕까지 대접할 수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다. 따뜻하고 훈훈한 분들 덕분에 무어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이 우리 사회에 전달되고 있어 기쁘다"고 했다.

한편 사회 봉사단체 동인회는 김해 유일 순수한 자발적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별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하고도 풍성한 사회공헌 사업과 활동을 활발하게 해오고 있어 이들을 잘 알고 있는 시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성ㆍ금품 지원과 재능 봉사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해의 대표적인 단체로 동인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행복밥집 2호점(장유3동)에서도 삼계탕 특식이 제공되었다.
행복밥집 2호점(장유3동)에서도 삼계탕 특식이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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