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여름 정기세일을 맞아 인기 디저트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썸머 디저트 어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썸머 디저트 어택’은 세일 기간 중 매주 금·토·일에 진행하는 행사로, 각 지점별 인기 메뉴를 50%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도넛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 노티드’의 ‘우유 생크림 도넛’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소금집 파이샵, 얀쿠브레, 퀸즈베이글 등이 해당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2.6.3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