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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하천물 역류 주변 농지 물바다 피해 막심 보상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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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하천물 역류 주변 농지 물바다 피해 막심 보상 외면
  • 조현수취재본부장
  • 승인 2022.07.20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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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김해IC~식만 JCT 간 양방향 4차로 광역도로 건설공사
남광토건 외 2개 사 공사현장 하류 하천 막아 임시도로 개설
폭우로 하천물 역류 주변 농지 물바다 피해 막심 보상 외면

발주처 부산시 건설본부 건설사 피해 발생 4개월째 서로 책임 미루며 보상 외면
물에 잠긴 토마토, 대파, 양파, 상추, 얼갈이, 보리 등 피해 농가 대책위 결성 반발
김해 피해 농민들 자녀 동원하여 반인륜적 기업 인터넷 규탄 투쟁 계획

[단독] 동김해 IC~식만 JCT 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연결도로 공사 중 전산마을 인근 금천천에 새로운 교량 건설공사를 하면서 폭우를 대비하지 않은 부실 공사업체 때문에 김해 농민들의 농지가 물에 잠겨 수영장을 방불케 하는 날벼락을 맞았다.

1차로 조사된 총 12곳의 피해 농가에서 재배 중이던 토마토, 대파, 양파, 상추, 얼갈이, 보리 등 생산 작물 모두 썩어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되었다.

하지만 발주처와 시공사, 감리회사 누구도 피해보상에 적극적이지 않고 서로 책임을 미루며 피해 4개월째 배 째라는 식으로 피해 농민들을 기만하고 있어 농민들이 현장 시위를 예고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시공사 남광토건㈜, ㈜이움종합건설, ㈜영이건설은 교량 공사를 하면서 금천천 폭 평균 40m 깊이 약 5m 이상 되는 금천천을 철 하수관거 5개를 매립하고 그 위에 폭 약 5m 높이 약 3m 이상의 토사를 덮어 하천을 가로막고 임시도로를 개설했다.

발주처와 건설공사 측은 기존의 하천수 물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게 용량에 준하는 하수관거를 매립한 것으로 보였다.

공사 발주처인 부산광역시 건설본부와 건설공사는 폭우로 인한 하천물 증가와 홍수를 대비하여 적어도 기존의 두 배 이상 더 많은 배수시설을 확보했어야 했다.

부실한 감독과 공사비 절감에 눈먼 안일한 관련자들은 부실시공을 해 놓고 하천물이 불어나지 않기만을 학수고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3월 26일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로 금천천을 가득 채웠지만 흘러갈 물길이 없어 논과 밭으로 역류하더니 순식간에 강동 미나리 논까지 차 올라왔고 한때 부원동, 봉황동, 활천동 등 국도변 우수관에도 빗물이 흘러들지 못해 침수 피해가 우려되어 주민들이 불안해하기도 했다.

농민들은 피해 현장을 사진 촬영하여 피해 규모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하고 대책위를 구성하여 공사 건설사에 피해 사실을 알렸고 부산시 건설본부 2팀과도 피해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들은 무성의로 일괄하면서 김해시와 협상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또한 시공사 남광토건㈜ 등은 법적으로 가자며 배짱을 부리며 피해 농민들을 철저하게 농락 기만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대책위는 주장하고 있다.

피해 농민 대책위는 1년 농사 다 망치게 해놓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민사 재판으로 해결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저들의 오만함에 김해 피해 농민들과 가족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하니 김해 시민들께서 좀 도와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피해 농민들은 부산광역시 건설본부와 남광토건㈜, ㈜이움종합건설, ㈜영이건설에 대해 부실한 공사로 피해를 유발하고도 보상을 외면하는 등 반인륜적인 기업들에 대해 농민 자녀들을 동원하여 인터넷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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