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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서부동, 고령친화마을과 4계절 꽃으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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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서부동, 고령친화마을과 4계절 꽃으로 활짝
  • 허지영 기자
  • 승인 2024.06.14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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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칠산서부동행정복지센터는 13일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으로 진행한 흥동2통 마을안길 벽화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흥동2통 마을은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마을 진입부가 어수선하고 차량통행도 많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낌에 따라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마을안길이 목련꽃 개화지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목련 꽃 개화시기에는 상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벽화조성에는 김해한글박물관 및 가야테마파크 트릭아트를 설치한 김해 출신 권종대 작가가 참여했으며 담장에는 목련꽃, 매화, 능소화, 동백꽃 등 4계절을 상징하는 꽃을 그려 넣어 화사하고 아름답게 단장했다.

벽화길을 조성한 권종대 작가는 “벽화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마을주민들이 오고가며 작품에 대한 평도 해주시고 이웃간에 정답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더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흥동2통 마을주민 오세봉(80세)씨는 “주민들이 자주 통행하는 마을 안길이 깨끗해지고 밝아져 기쁘다”며 “농사만 짓고 사느라 문화생활을 못누렸는데 생활속에서 그림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다”고 말했다.

정영신 동장은 “마을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1차적으로 벽화조성을 완료했다”며 “하반기에는 도막형 바닥 설치를 진행해 흥동2통 마을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마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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