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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5월24일까지 세계 도자기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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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5월24일까지 세계 도자기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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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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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도예가들이 빚어낸 작품이 경기도에 모였다. 도자진흥재단이 25일부터 5월24일까지 ‘2009 경기도 세계 도자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5회째를 맞는 올해는 ‘불의 모험’을 주제로 경기도 이천과 광주, 여주에서 펼쳐진다. 70개국 작가 1,726명의 작품 3,196점을 전시한다.

국제공모전 조형 도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서병호(49)의 ‘기억 0800902’이 처음 공개된다. 한국의 독특한 옹기기법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한정용(33)의 ‘백자수반’과 생활부문 금상 수상작인 스테파니 헤링 에스링어(42·독일)의 ‘우아한 만찬’도 첫선을 보인다.

비엔날레는 ▲국제공모전(이천) ▲세계현대도자전(이천) ▲한국현대도자 특별전(이천) ▲세라믹 스페이스 & 라이프(여주)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여주) ▲분원백자전(광주) 등 도자 문화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국제 도자학술회의 ▲세라믹 아고라 ▲분원백자 학술세미나 ▲국제도자 워크숍 ▲세계 대학생도예대회 등 전시, 학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와 팝스오케스트라 세미클래식, 시네마콘서트 등도 마련된다. ‘불의 모험’을 행위예술로 표현하는 특별 프로젝트 ‘국제도자퍼포먼스: 세라믹 패션’도 눈요깃거리다.

도자진흥재단 서효원 대표는 “실용과 예술이 결합된 도자의 미래 가능성을 조명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수홍 총감독은 “불로 색을 입히는 작품들과 불에 도전하거나 불과 하나가 되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미취학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흙을 통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고 소개했다.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지수는 “우리나라 도자기의 아름다움이 비엔날레를 통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또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제작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031-64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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