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정희 회장은 “사실 오늘 처음 경찰서에 왔는데 조금은 무서웠다. 그러나 서장님께서 직접 안내해 주시고 항상 웃는 경찰관들을 보니 이제는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 기분이다. 이번 방문을 매우 잘 한 것 같아 흐뭇하고 감사드린다”라고 방문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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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정희 회장은 “사실 오늘 처음 경찰서에 왔는데 조금은 무서웠다. 그러나 서장님께서 직접 안내해 주시고 항상 웃는 경찰관들을 보니 이제는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 기분이다. 이번 방문을 매우 잘 한 것 같아 흐뭇하고 감사드린다”라고 방문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