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시작은 1월이고 한 달의 시작은 1일입니다.
한 주의 시작은 월요일이고, 하루의 시작은 0시입니다.
1월에 계획한 일이 잘 안되었다고 하여 그해를 헛되이 보낼 수 없듯이 우리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시작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만들어 가고 있으며 더욱더 날마다 좋은 날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한 출발점인 것입니다.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 나에게 오늘 하루는 천 년에 하루뿐인 오늘인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주변에 기분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이며 영남매일도 빠르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담아 아름다운 한해의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새해에는 더 새롭고 웅대한 발전이 있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영남매일 가족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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