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휴대전화 대리점 내 진열대에 보관 중인 휴대전화를 훔친 A씨(49세)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오후 7시께 시내 장유면 모 휴대전화대리점에서 업주인 B씨(25세)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진열대에 보관하던 91만여 원 상당의 휴대전화 2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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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휴대전화 대리점 내 진열대에 보관 중인 휴대전화를 훔친 A씨(49세)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오후 7시께 시내 장유면 모 휴대전화대리점에서 업주인 B씨(25세)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진열대에 보관하던 91만여 원 상당의 휴대전화 2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