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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홍보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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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홍보강화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0.08.04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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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24일 생선회 섭취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도내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창원시 마산보건소가 비브리오패혈증의 특성 및 예방요령을 홍보에 나섰다.

마산보건소는 여름철 만성간질환자 등 저항력이 약한 허약자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도내지역에서 검출됨에 따라 예방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산보건소는 관광지 등의 어패류 취급업소에 대해 어패류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하는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려 나갈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초기에는 갑작스런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하고 발병 36시간 이내에 사지에 부종, 반상출혈, 수포형성, 궤양, 괴사 등 증상이 나타난다.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간질환자나 만성질환자, 노약자의 경우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여름철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해산물을 다룰 때는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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