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나노신소재공학부 이웅 교수가 방위사업청 지정 국방 나노응용특화센터에 `양자구조의 단일대역 적외선 검출소자 연구 과제'에 참여한다.
다음달 초 연세대 안에 문을 열게 될 국방나노응용특화센터는 연세대를 포함 창원대, 서울대, 건국대, 인하대, 충남대, KIST, 육군사관학교 그리고 LG화학, 일진나노텍, 나노하이브리드, 코리아본뱅크 등이 참여한다.
국방 나노응용특화센터 산하에 나노기능재료연구실, 양자나노소자연구실, 나노바이오화학연구실,에너지흡수나노재료연구실,나노내열재료연구실 등 5개 연구실을 두고 미래첨단무기체계 개발에 필요한 나노원천기술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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