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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생활협동조합 매점 정상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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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생활협동조합 매점 정상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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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4.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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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지원처장 명의 성명서 발표

부산대학교는 총학생회와의 의견 차이로 인해 파행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학내 매점 운영 정성화와 ‘넉터 환경개선사업’추진과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학내 구성원들의 이해를 구했다.

부산대학교는 4월 24일 학생지원처장 명의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하여 생협 매장 정상화와 넉터 환경개선사업의 추진을 위해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생협 매점 문제의 경우 “매점 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기존의 30개 입점업체가 1300여종의 물품을 공급받던 시스템을 효율화하기 위해 수도권의 일부 대학들이 도입하여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있는 전문기업체와의 계약에 의한 공급방식으로 전환하려고 했다” 밝혔다.

또한 “총학생회와의 일방적 주장으로 인해 파행을 거듭하는 상황을 종식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열기 위해 기업체로부터 받은 대학발전기금 13억원을 반환한다”고 했다.

이 대학발전기금에 대해서는 “순수한 대학발전기금으로 받은 것이며, 업체들간의 공정한 경쟁을 거쳐 대학이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는 절차를 거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업체로부터 받은 대학발전기금을 둘러싸고 총학생회 측이 매점 운영방식과 계약조건 등과 결부시켜 일방적 주장을 고집함으로 인한 매점 운영 파행을 타개하기 발전기금 반환을 결정했으며,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새로운 운영방식을 도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넉터 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지난 2006년에 약 5개월간의 대학 구성원 모두의 협의과정을 거쳤으며, 그 당시 제38대 총학생회가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의 약 80%가 넉터 전체 공원화 또는 공원화를 하되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데 대하여 찬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총학생회가 대학본부와 합의서까지 작성했던 사안”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 합의서를 바탕으로 넉터 환경개선사업은 교수회 설명과 학장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이미 최종 결정되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넉터 공사기간에 학생들의 운동장 사용의 불편을 줄이고자 대운동장에 약 3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조명탑까지 설치했고 2007년 9월에는 예약 전산화 프로그램도 완료했다”며 진행과정을 설명했다.

대학본부는 “넉터 환경개선사업에 대하여 현 총학생회가 지금에 와서 지난 38대 총학생회와의 합의를 완전히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예전의 넉터 모양과 크기만을 요구하는 것은 억지 주장”이라는 입장을 표했다.

그리고 생협 매점 정성화와 넉터 환경개선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을 위해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며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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