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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재난취약시설물 보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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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재난취약시설물 보수 시급
  • 장휘정 기자
  • 승인 2008.06.04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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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치 부실 경우 제2.3의 피해 이어질 수 도

김해지역 재난취약시설물이 미흡해 대대적인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재난취약시설물은 장마철 등을 앞둔 상황에서 자칫 안전조치가 부실할 경우 제2, 3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지도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는 관내 재난취약시설물 3371개소를 대상으로 2월12일부터 3월7일까지 관련 실과 자체별로 1,2차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91개소가 불량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자료에 따르면 긴급조치가 요구되는 시설물이 45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현장조치 28개소, 정비계획 수립이 18개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긴급조치가 요구되는 방재시설물이 25개소와 기타시설이 20개소로 나타난 반면 정비계획도 10개소와 8개소로 각각 나타났다.

실제로 총연장 600m 너비 5~6m로 조성된 김해시 생림면 봉림소하천의 경우 긴급 하천정비가 요구되고 있으나 250여㎡의 편입부지 미 보상으로 인해 공사가 다소 지연되고 있다.

이 하천의 경우 현재 공사를 벌이고 있으나 보상 미협의된 부지를 제외하고 하천정비공사를 벌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반쪽' 공사로 인해 재난취약시설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방제시설물로 분류된 진영읍 본산리 진영하수처리시설의 경우에도 2004년 완공돼 1일 최대기준(2001년목표)이 1만2000㎥로 활성슬러지 변법의 수처리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소방용수라인인 배관보온 상태불량및 전자밸브가 불량으로 지적을 받았으나 최근 이를 조치완료했다.

또 장유면 장유그랜드골프연습장 신축공사장 등 28개소가 불량시설로 판단돼 현장조치명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방재건축물로 분류된 내외동 한국2차 아파트 1개소와 장유면 대청리 일반복합건물 등 3개소 등 총 4개소에 대해서도 경남도가 최근 현장점검을 벌여 현장출입통제 조치명령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드러난 불량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재난발생을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실시됐다"며 "특히 긴급조치 시설물은 안전사고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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