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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 개방파고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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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 개방파고 이겨낸다!
  • 조래운 기자
  • 승인 2007.10.17 0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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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양파 . 배 등 신품종 13작물 33품종을 개발

농촌진흥청은 맥류 청보리 등 사료작물  양파  배  나리 등 신품종 13작물 33품종을 개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육성한 맥류 신품종들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여 품질이 우수하거나 자색찰성보리 등의 독특한 기능성과 재해저항성을 골고루 갖추어 재배가 쉬우며 사료작물과 원예작물은 수입대체 효과와 수출 유망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식용맥류는 효소력가가 높아 엿기름용으로 적합하며 보리재배 시 문제가 되는 호위축병에 강한 ‘혜당’을 비롯하여 찰성이면서 자색보리로 유색식혜 등 가공에 적합한 ‘보라찰’, 보리밥을 지은 후 색이 잘 변하지 않고 항암효과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이 있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은 고품질 품종 ‘진주찰’, 밀의 상품성에 문제가 되는 수발아에 강한 제면(생면)용 ‘백중’, 탈부율이 매우 높은 기능성 쌀귀리 ‘조양’ 등 용도에 적합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신품종을 개발하였다.

수입대체 효과가 있는 사료작물로는 보리 줄기에 잎귀가 없어 줄기가 더 부드러운 청보리(총체보리)용 ‘다미’, 출수기가 빠르고, 수량이 많으며, 작부체계에 유리한 호밀 ‘이그린’, 재생력이 강하고, 사료가치가 우수한 툴페스큐 ‘그린마스터’ 등 3품종을 개발하였다.

이들 사료용 신품종은 외국품종 대체용으로 알맞은 특성을 갖추어 이들 품종이 보급되면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농가소득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예작물은 숙기가 빠르고, 종자수입 대체효과가 크며, 무안 등 남부지방의 양파재배에 알맞은 ‘연신황’, 제주지방에 알맞은 극조숙 품종 ‘싱싱볼’ 등과 숙기가 8월 중순으로 빠르며,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아삭할 뿐만 아니라 껍질이 얇고, 쓴맛이 적어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배 ‘스위트 스킨’이 개발되어 농가소득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화훼는 절화품질이 우수하여 소비자 기호도가 좋으며, 절화수명이 긴 장미 ‘매직 스칼렛’ 연두색 꽃잎 바탕에 연한 노랑색 무늬의 설판을 가지는 녹색계로 소비자의 고급화 및 중국수출에 유리한 심비디움 ‘그린볼’ 등 외국품종의 로열티 대응 및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하여 18품종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품종들은 작물에 따라 국립종자관리소에 품종보호출원 및 종자증식과정을 거친 후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조래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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