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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선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2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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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선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2011-34
  • 특별 취재팀
  • 승인 2012.01.02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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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버스터미널 신축 20% 웬 말! (2011년 1월 12일 230호 게재)

20%는 7년 전 창원버스터미널 면적 절반 수준
전체 면적의 5분의1만 개발하고 나머지 80%
토지용도 바꿔 상업시설추진 지나친 특혜 의혹

 
   

빚 더미 김해시, 의회는 예산 펑펑 (2011년 1월 19일 231호 게재)

시ㆍ의회, 청사 증축  의원모두 개인 사무실 마련

시민, 예산절감 위해 긴축재정 기조 역행 맹비난

 
   

백신부족 청정지역 김해 망쳤다 (2011년 1월 27일 232호 게재)

김해주촌 구제역 확산, 축산물 가격 폭등

 
   

김해 매리 채석장 조성 집단 반발 (2011년 2월 23일 235호 게재)

상동면 18개 마을 이장 전원, 사퇴서 제출

 
   

김해 경전철 소음, 분진공해 민원 쇄도 주변 부동산 가격 폭락? (2011년 3월 2일 236호 게재)

주민들 김해시, 경전철 운행 업체 대책 세워 달라 민원 봇물
경전철 역사 주변 주부들 - 개통 전 아파트 빨리 팔아라!
개통과 동시 매매가격 폭락한다. 입소문 급속도로 확산

 
   

김해시 보도블록 옥돌 걷어내고, 중국산 썩돌 깔다(2011년 3월 9일 237호 게재)

가락로 변, 국산 보도블록 화강석 싸구려 중국산으로 교체
주변상가 영업피해 막중, 시민들 차도로 통행 사고위험 노출

 
   

부산.김해연결 '식만교 붕괴위험 심각' (2011년 3월 16일 238호 게재)

주민들, 차량통행 제한하고 교량가설 요구
폭 좁고 굴곡 심한도로 과속 사고위험 노출

 
   

 배정환 김해시의회 의장 구속 (2011년 5월 4일 245호 게재)

모 건설업체로부터 1억 6천여만 원 뇌물 받은 혐의

이춘호 김해시장 비서실장도 돈 오간 정황 포착

검찰- 돈 받은 시의원들 수사, 다음은 누구냐 술렁

 
   

귀 막고, 입 막고, 눈 가린 김해시의회 (2011년 5월 18일 246호 게재)

부의장, 의장 비리혐의로 구속되도 사과성명 NO
의원 10명 11일 간 북유럽 5개국 관광성 해외연수 OK
정신나간 의원들 시민 비난 쏟아지자 해외연수 STOP

 
   

 외동 사거리-연지공원 간 중앙분리대 이해 안돼 (2011년 6월 1일 248호 게재)

시민들, 고속도로보다 더 두터운 펜스와 유명무실 화단조성 문제

 
   

예산낭비 말뚝 박기, 정신 나간 김해시 (2011년 6월 8일 249호 게재)

김해시장 김해 돈 없어 부도 날판이라더니
보행자 없는 거리에 말뚝 박기로 예산낭비 펑펑
자전거도로 양쪽에 말뚝 2개씩 박아 통행 막아
시민들 市가 더위 먹고 미친 것 아닌지 모르겠다

 
   

천차만별 각양각색 횡단보도 앞 주차금지 볼라드 시민보행안전 '위협'
부원동.동상동.삼정동.북부동.내외동에 박혀있는 시설물 사진
위협하고 도로의 흉물로 전략... 개념 없는 공무원들의 걸작품

 
   

김해시 '신세계' 계열사로 둔갑하고 있다 (2011년 6월 22일 251호)

터미널 부지 용도변경 때 땅값만 최소 1천5백억 원 차익 예상
김해터미널 이용객 편의시설 등 확대 촉구 서명운동 반발 확산
김해미래포럼, 신세계 특혜성 판매시설 용도변경 때 소송 불사

 
   

(김해 전통시장 상인들, 김해터미널부지 '이마트 입점추진 결사반대'

22일 폭우 속 이마트 입점반대 결의대회 강행
취소않고 추진하면 시장 소환 불사
`김 시장, 언론보도 믿지 마세요. 다 거짓말입니다`

 

 
   



김해를 지킨 사충신의 묘단 '사충단' 봉황동 유적지로 이전해야 한다 (2011년 7월 13일 253호 게재)

아이들에게 충효의 교육장이 되도록 해야
어른도 찾기 힘든 신어산 중턱 모두 외면

 

 
   

경전철 역명변경 대학.시행사 반발(2011년 8월 3일 256호 게재)

변경작업 수정에 13억 원 이상 예산소요
시민들, 대학들 김해 위해 뭘 했냐 비난

 
   
 
   

노인종합복지관 앞 도로 돌려달라" (2011년 8월 17일 258호 게재)

김해시 노인종합복지관 이면도로 사고위험 '노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차도에 대형 트럭 무한 질주
좁은 도로가 화물 중기 전용도로 변신 매연.소음 고통

 
   

경원교 조형물 흉물로 변하고 있다 (2011년 8월 24일 259호 게재)

교각 조형물, 물고기 조형 등 까맣게 훼손 보기 싫어

 
   

김해시 이렇게 시정했습니다 (2011년 8월 31일 260호)

어린이보호구역 전광판ㆍ도로표지판 위치 이동
김해시 관련 공무원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탄
50만 대도시 공무원 수준이 저 정도라니 개탄

 
   
   
 
     
 

 

 

 

 

 

 

 

 

 

 

 

 

 

 

 

 

 

김해자랑 ‘말뚝’ 다시 뽑습니다. (2011년 9월 21일 262호 게재)

보도 후 비난여론 확산되자 일부 슬쩍 뽑아
시민을 졸로여기는 썩어빠진 행정 예산낭비 펑펑

 

 

 
   

 

 

 
   

 

 

 

 

 

 

 

 

 

 

 

 

 

 

 

 

 

 

 

 

경전철 개통 돈, 시설, 상권 다 빼앗겼다 (2011년 10월 5일 264호 게재)

강서구 허허벌판 평강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50만 대도시 김해는 전무 이럴수가 시민 분통
부산시ㆍ의회, 에스컬레이터 설치강력요구 관철
김해시ㆍ의회, 에스컬레이터 설치요구한적없다

 

 
   

변화와 창조 새로운 김해가 이상하게 달라지고 있다 (2011년 10월 19일 266호 게재)

김해시장: 예산빌미, 체육대회 읍면동장 인사말 빼앗아하고
생체국장: 생체대회 환영만찬 인원적은 단체 예산삭감 협박

 
   

 '누구를 위한 공사인가' (2011년 11월 2일 268호 게재)

5미터 옆 경원교 다리 아래 해반천 징검다리 공사
온종일 지켜봐도 돌다리로 다니는 사람 한 명 없어

 
   

(3면) 흉물이 된 해반천 분수경관

작년 가동 중단 조명 분수대 예산 없다 방치하더니
市, 다니는 사람 없는 돌다리 공사에 예산낭비 펑펑

 
   

나무가 죽어야 사람이 산다?(2011년 11월 9일 269호 게재)

김해시 공무원 가로수, 보수공사 고사 원인 알아도 모른 체
현장감독 없이 철사, 고무줄, 비닐 함께 식재 자동 고사

 
   

빚더미 김해 때 아닌 나무심기 열풍? (2011년 11월 9일 269호 게재

수로왕릉 앞-얼마 전 있던 화단 철거하더니 또다시 화단공사
허왕비릉 앞- 가정집 마당과 담장까지 시민혈세로 화단조성
대충대충 심은 조경수 한달도 안되었는데 죽은나무 수두룩

   
     
 

27억 투입 이 공사가 시민편의 사업? (2011년 11월 16일 270호 게재)

가야테마파크 입구 멀쩡한 인공폭포수 철거하고
새로운 시설물 건립한다며 대대적인 공사 눈살

 
   

한적한 도로 고급타일 벽화 웬 말 (2011년 11월 16일 270호 게재)

성조암 약수터 입구 도로옹벽 수로왕 탄생 도 벽화공사
수로왕릉 담벼락 및 구산동 백조아파트 벽면이 더 적합
오가는 시민 없는 한적한 곳에 돈으로 도배. 시민 분통

 
   

비싼 동판 114개 길바닥에 쫘~악(2011년 11월 23일 271호)

'가야사 누리길' 걷는 코스 적절치 않아
관광객.시민들 이 길 다닐지 의문

 
   

 20억 짜리 '경관 조형물' 흉물전락(2011년 11월 30일 272호 게재)

해반천 교각 경관 조명 잦은 고장 정비 나 몰라라
경전철 개통 이후도 계속 방치 도시미관 크게 해쳐

 
   

 수억들인 표지판 가려지고 고장까지 (2011년 12월7일 273호 게재)

위치 간격 등 규정 무시하고 무차별 설치
통행운전자 도움 고사하고 안전운전 위협

 
   

시가지 도로 중앙분리대가 이래서야! (2011년 12월 14일 274호 게재)

꼭 필요한 데는 없고 인적 드문 외진 곳에는 설치
기준도 표준도 없는 각양각색 펜스 도로 미관 해쳐

 
   

천차만별 보행자 시설물 김해가 전시장?(2011년 12월 21일 275호 게재)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 휀스ㆍ보행자 무단횡단방지 휀스
김해시 상징성ㆍ역사성ㆍ디자인 일관성 없는 30여종 난무
업자들 농간에 휘둘려 무작위 제품선택 `시민 의혹` 증폭

 
   

김해문화재단 혈세낭비 사단 (2011년 12월 28일 276호 게재)

김맹곤 시장 취임 후 빚더미 김해 구조조정 외면
전임시장 시절 보다 연간 2억여 원 가랑 증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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