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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현장-보수공사가 부실공사. 보행자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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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현장-보수공사가 부실공사. 보행자 더 위험
  • 민원현장 취재팀
  • 승인 2012.07.03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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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교 인도 목재테크 들쭉날쭉 보기 흉하고 사고노출

보수공사가 부실공사. 보행자 더 위험
봉황교 인도 목재테크 들쭉날쭉 보기 흉하고 사고노출


시설 파손과 노후로 보행시민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판단 하에 김해시가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 봉황 교와 연지 교 좌우의 바닥 목재테크 교체공사가 보수공사 전보다 더 위험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보행시민들에 따르며 기존의 봉황 교와 연지 교 도로 좌우보행자 바닥 목재테크가 노후로 썩거나 파손되어 통행불편과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시민들의 지적에 따라 김해시가 목재테크를 교체하는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교체공사 전 수평을 유지했던 이곳이 공사 후 계단을 이루고 있어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봉황 교는 교체보수공사가 완료되었으며 연지 교는 보수공사 설계 중에 있다.

하지만 바닥교체 공사가 완료된 봉황 교는 바닥 목재테크 공사를 하면서 좌우 높이를 맞추지 않고 편한 데로 시공하여 좌우의 목재테크 높이가 최고 약 3센치 정도 차이를 보여 보행자들이 걸려 넘어지는 등 통행에 장애가 되고 있으며 특히 자전거를 타고 통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가 빈번이 일어나고 있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실공사라는 지적을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주말 우천 시 자전거를 타고 가던 내외동 한국1차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바닥 중앙 경사진 턱에 걸려 넘어져 찰과상을 입는 등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시민의 제보를 받은 취재진이 현장을 확인해 본 결과 전화내용보다 더 심각했다.

먼저 봉황 교 북쪽 보행자도로 상판 목재테크는 좌우로 나누어 두 줄로 공사를 했다.

두 줄의 상판 목재테크 중앙경계 높이 지점을 자세히 보면 남쪽 목재테크 보다 북쪽 목재테크가 육안으로 봐도 확연하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취재진이 높이를 체크해 보니 무려 3센치 정도 차이를 보였다.

여기다 좌우 목재테크 중앙 바닥 경계 또한 3센치 정도 벌어져 있어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휴대용 줄자가 통째로 들어갈 정도로 중앙 틈새가 벌어져 있다.  
 

여기다 봉황교 인도로 올라오는 진입로의 철판이 너무 경사져 자전거와 유모차, 장애인 휠체어가 다니기에는 불편하고 위험하기도 했다.

이같은 보수공사에 대해 시민들은 교체공사 전보다 더 조잡하고 날림공사로, 보기도 싫고 사고위험까지 도사리고 있어 너무 불안하고 조심스럽다. 고 했다.

김해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혈세로 시공 중인 보수공사가 이 지경으로 엉망이 되었지만 시는 눈도 꿈적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에 나와 보지도 않고 있다는 것이 시민들의 주장이다.

또, 한 시민은 이 같은 사실을 자신과 친분이 있는 모 시의원에게 건의를 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모두 한 통속인 것 같다며 혀를 차기도 했다.

김해시는 지금이라도 현장을 둘러보고 보행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조속히 시정 조치하여 시민안전을 확보해 주길 바란다.

민원현장취재팀

 

 

   
 
  수첩과 휴대폰을 얹어놓은 두께만큼 바닥 높이가 차이가 나 있다.  
 

 

   
 
  꺾어진 급경사도는 유모차, 휠체어, 어린이 자전거가 수월하게 다닐 수 없었다.  
 

 

 

   
 
  최고 3cm 정도의 간격이 생겨 보행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바닥 목재테크 교체공사 전에는 중앙 이음새 간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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