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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민 피아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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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민 피아노 리사이틀
  • 최철근 기자
  • 승인 2007.10.22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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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6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1980년 4월 서울에서 출생한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비교적 늦은 나이인 11세에 피아노를 시작했다. 그러나 뛰어난 재능과 피아노에 대한 열정으로 피아노를 시작한지 불과 2년 후 삼익 피아노 콩쿠르를 포함한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의 우승을 휩쓸며 놀라게  했다..

  

유럽의 음악계가 인정한 한국 피아노 계의 신성초기 시절부터 임동민은 유럽의 주요음악 콩쿠르를 모두 휩쓸었는데 그 중 1996년 9월 제2회 국제 영 쇼팽 콩쿠르에서는 1위를 수상하였으며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영삼 대통령으로부터 축전을 받기도 했다.

  

1998년 6월에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회 국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본선까지 올랐으며 심사위원으로부터 증서를 수여받은 그는 2000년에는 이탈리아의 G.B비오티 국제 콩쿠르에서 1위없는 3위를 수상하였다.

2001년에는 세계적인 부조니 콩쿠르 3위를 수상하면서 유럽의 주요 콩쿠르에서 승승장구하였다. 또한 2002년에는 국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5위를 수상하며 정명훈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본선에서 수상하는 두 번째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그리고 지난 2004년에는 세계적인 프라하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독일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페스티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후 임동민은 러시아에서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모스크바 콘서바토리의 그레이트홀을 비롯해 차이코프스키홀, 베를린 콘체르트홀, 파리 살레 쇼팽 플레엘, 바르샤바 팰리스 라젠스키, 한국 예술의전당과 KBS홀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협연과 독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임동민은 독일 하노버 국립음악학교에서 블라디미를 크라이네프 교수로부터 음악수업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양산시가 주최하며 관람료는 R석 15,000원,  S석 12,000원,  A석10,000원으로  10월 29일부터 전화와 인터넷(http://yangsanart.net)으로 예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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