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시행착오 겪었으면 시정해야 되는데! 시민들 분노
언론 지적도 시민들 건의도 철저하게 묵살하는 행정
비만 오면 떠내려갈 것이라는 사실 잘 알면서 반복공사
2010년 유실된 산책로 경계석 기초공사 2014년 똑같아
▶ 2010년 폭우 때 떠내려 가거나 유실된 해반천 산책로 공사 현장
(유엔아이아파트와 북부동주민자체센터 사이 공사현장)
▶ 2014년 폭우로 떠내려 가거나 유실된 해반천 자전거도로ㆍ산책로 공사 현장
(삼계 초ㆍ중교 뒤편 삼계교 아래 해반천 공사 현장)
▲ 폭우를 대비한 근본적인 재설계와 시공이 되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현장 모습. 경계석이 붕 떠 있다. | ||
▲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성공사 현장 높이 이상 하천물 흐름이 없는데도 이처럼 쓸려 내려갔다는 것은 부실시공이 원인이라 것이 시민들의 주장이다. | ||
▲ 파이고 떠내려간 경계석과 산책로길 보수공사가 한창이다. | ||
▲ 유실된 바닥과 경계석 등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 ||
▲ 해반천 물살에 떠내려온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성공사 경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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