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아름다운 사회를 열어가는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은 독자 만족경영을 최우선의 경영목표로 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100%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복합매체로서 차별화된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필요와 욕구에 부응하는 친구 같은 따뜻한 언론이 될 것입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진실을 추구함으로써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할 것이며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가는 길갑이가 되고자합니다.

는 온라인매체와 오프라인매체(영남매일)을 병행하여 독자에게 제공하는 쌍방향의 복합매체로서 뉴스 콘텐츠의 생산·유통과정 인프라구축으로 영향력 있는 언론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인터넷 이 몸통이라면 대독자 서비스의 일환으로 발행되는 종이신문 은 가정배달 무료신문으로서 여론의 중심축이 되는 날개입니다.
하나의 몸통에 두개의 날개를 달고 독자여러분의 입체적인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인터넷 은 우선 동영상 뉴스위주로 취재하여 보도하고 점차적으로 방송장비와 시설이 보완 되는대로 자치행정, 의정, 교육, 문화, 사회이슈 사안을 중점보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면서 소수약자들의 억울한 민원 사안에 대하여 심층 분석 보도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생활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은 네티즌과 독자가 만들어가는 복합매체 언론사로 자리매김 하기위하여 다양한 콘텐츠 개발하고 있습니다.

은 지역여론의 다원화, 지방자치를 통한 미주주의 및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면서 모두가 평등한 아름다운 사회 조성에 주력 할 것입니다.
시민이 만들어 가는 의 아름다운 미래를 지켜봐 주십시오. 복합매체시대를 리드하는 언론으로서 독자여러분께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