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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승인 2017.06.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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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위령재, 불교축제행사를 상습적으로 방해하는 김해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동영 목사에게 보내는

목사님의 주변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산합동 위령대재 봉행 요지

지난해 4월 김해남산합동위령대재 봉행위원회에서 주관했던 6.25동란 당시 억울하게 학살당한 김해양민 1,226명의 넋과 남산공동묘지에 안장되어 있다가 무지한 건설업자에 의해 파헤쳐지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500여 영령을 추모하고 김해와 인연한 무주고혼을 천도하는 남산 위령대재 및 남산문화축제를 봉행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잘려나간 남산의 정기를 되찾아 김해의 악재를 막아보자는 여망과 남산의 천신을 위령하는 위령제와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도 함께 봉행했습니다.

이날 위령대재는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을 비롯해 무지한 김해건설업자에 의해 잘려지고 (활천고개) 파헤쳐진 김해의 수호 산인 남산을 위령하여 달래고, 남산 개발 당시 활천고개와 남산 끝머리(市 청사와 공동분묘가 있던 청사 앞 주차장)에 있던 공동묘지의 분묘 500여 영령들과 6.25 동란 당시 학살된 김해 양민 2000여명의(일부 시신 남산에 안치) 고혼을 추모하는 시민 합동위령대재였습니다.

(공동묘지(共同墓地란 이름 없이 죽은 사람과 연고자가 없는 죽은 자를 합장한 묘지로서 지방관청에서 공중(公衆)을 위(爲)하여 베풀어 놓은 묘지)

특히 매년 봉행하는 위령제는 1960년 7월 25일 당시 김해군청과 김해읍의 후원으로 군민들이 김해군 김해읍 남산에서 거행한 남산합동위령제를 53년 만에 복원하여 재현했다는데 그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해 남산은 1970년대만 해도 만장대 분성산의 정기(맥)를 이어받은 울창한 숲을 가진 용머리로 김해를 지키고 보호해 주는 수호 산으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1970년대 후반 남산이 개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이곳에 성황당과 산신각이 있었고 당산이 있었습니다.

김해 읍민들은 매년 당산나무(3그루) 앞의 성황당에서 성황제를 올리고 김해의 풍요와 읍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으며 주민들은 이때 동쪽 능선 인근에 있던 산신각에서 산신제를 지내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개발 이후 모두 철거되어 성황제와 산신제도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김해를 걱정하는 많은 시민들은 1980년 김해시 청사를 짓기 위해 남산을 파내면서 이곳 공동묘지에 안치되어있던 무연고 500여기의 유해를 파내어 부원동 봉황동 택지조성을 위한 (농지)성토용으로 뿌려졌다면 걱정을 했습니다.

남산이 잘려지고 파내어지는 등 망가지면서 공동묘지의 유골들도 사라졌으며 그 자리에 김해시청사가 건립되었습니다.

1980년 이전까지만 해도 김해는 조용했으며 나라를 위한 큰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남산이 잘려나가고 망가지면서 김해가 늘 소란스럽고 화합보다는 분열이 작은 도시가 되었으며 큰 인물 또는 정치인들로 비상하다 추락하여 사라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엇보다 민선 김해시장 전원이 구속되었고 전 현직 국회의원 또한 3명이 구속되고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습니다.

남산을 파해치고 들어내고 시청사 공사를 했던 김해대표 건설회사 회장도 구속되었고 김해유일 아파트공사 전문 건설회사 회장도 구속되고 회사는 부도가 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산 터에 자리 잡고 있는 김해시의회 의장 3명 구속, 시 도의원 구속 등등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김해의 위상은 곤두 박칠 쳤고 시민들은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비리천국이 되었습니다.

김해의 불행을 안타깝게 지켜본 김해의 원로 어른들은 일본정부가 100%예산을 지원하여 억울하게 죽은 고혼들과 각종 사고사로 죽은 무주고혼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대대적인 위령재와 천도재를 거행하고 있듯이 우리김해도 중단된 남산위령재를 복원하여 넋들을 달래야 한다면 수십 년간 지적해 온 여망에 따라 위와 같은 위령재를 거행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억울한 죽음을 당한 망자인 넋(영령)들과 살아있는 후손들이 함께 즐기는 한국 전통 장례풍습에 따라 남산문화축제를 함께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행사 방해과정

목사님께서는 2016년 3월 19일 남산합동위령대재 봉행위원회 제례위원장에게 전화를 하여 현제 김해시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이면서 차기회장이라고 신분을 분명하게 밝히고는 "김해시민이 낸 세금인 김해시 예산을 지원받아 전국의 무당을 다 불려 푸닥거리를 하면 되느냐 당장 취소해라" "남산합동위령재를 왜 하느냐" "하지 마라" "만약 행사를 강행한다면 김해시기독교 연합회소속 교직자와 교인 수 천명을 동원하여 행사를 못하게 할 것이다" "합동위령재에 참석하는 시의원 도의원 등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낙선운동을 하겠다" 등등의 협박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전화를 받은 제례위원장이 "목사라는 분이 기독교연합회 차기 회장이라는 분이 남의 행사를 두고 푸닥거리라고 폄하하면 되느냐 남삼합동위령재는 학살당한 양민들을 추모하고 천도하는 행사이지 푸닥거리가 아니다면 항의를 하자" 목사님이 이 부분에 대해 사과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목사님께서는 제례 위원장 폰으로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어제 대화 중 제가 푸닥거리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지적을 하셨고 제가 잘못된 용어라며 사과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푸닥거리라는 용어를 확인해 본 결과 순수우리말로 등재된 표준어입니다. 국어사전에 푸닥거리는, 무당이 하는 굿의 하나, 간단하게 음식을 차려놓고 부정이나 살 따위를 풀기 위해 하는 행위, 그래서 어제 했던 사과를 거두어들이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해시 기독교연합회 차기 회장 현 부회장 이동영 목사 드림"

이처럼 목사님은 남산합동위령대재를 푸닥거리 즉 굿으로 단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몸담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개혁협의회 홈페이지와 김해시 홈피 김해시장에게 바란다. 네이버와 다음 등에 `오직 복음 SNS선교사`라는 이름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게시되었습니다.

◆김해시가 위령재... 김해 창녕 경남지역의 교회들이 적극 항의ㆍ기도해야 합니다 ^^망하려고 환장했나요? 교회가 등불이 되지 못하면 어두움이 기승을 부립니다. 이번 기회에 지도성을 회복하셔야만 공멸을 막을 수 있지요^^ 방치하다간 이슬람테러의 온상이 될 수도 있어요?

◆그 지역에 우상을 향한 경배가 이루어지면 하나님은 그 지역을 가만 두지 않으십니다. 특히 믿는자가 있는 곳일 때 말입니다 교회가 지도성을 발휘해야할 때입니다.
회개하며 더이상 악행과 우상숭배를 막아내지 않으면 진짜 큰 징벌을 받게 됩니다!지역김해시청에 민원전화 해주세요.

◆굿판 하도록 허락과 지원해준 주무관 김ㅇㅇ:055.330.4943 ○ 김주무관 요청에 의해 시청 주차장 허락해 준 직원 청사관리계 김ㅇㅇ: 055.330.6561

◆김해시홈피 시장에게 바란다. 난에 이런 글도 올려 졌습니다. "남산위령제 개최 반대"
3-29 김영미 4월 3일 남산위령제를 연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시를 대표하는 시장이 저지른 잘못을 남산을 훼손했기 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로 포장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시의 예산으로 굿을 벌인다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지성과 이성이 넘쳐나는 시대에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낸 세금으로 굿을 하고 잘못을 전가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말도 안 되는 이 일을 당연한듯 진행하는 김해시와 관련 기관들에 대해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제가 낸 세금으로는 절대 반대입니다!!!!!!

◆3월 27일 자 네이버와 다음 등 인터넷에도 `오직 복음 SNS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이런 글을 올려 행사를 방해 했습니다.

"타 모든 종교들은 진리가 아니요, 생명이 아니기에 우상숭배이며, 사탄의 악한 영이 임하는 사탄의 권좌일 뿐입니다. 그래서 유교든, 불교든, 이슬람이든, 기독교 아닌 모든 종교의 종교인들은 사탄의 회에 들어가 앉아 있는 사탄 숭배자들일 뿐입니다." "돌아오는 4월 3일 주일에 남산위령제라는 이름으로 김해시청 앞 주차장에서 전국의 무당들을 불러 모아 굿을 한다고 합니다. 영남매일이라는 신문사가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데 이 우상숭배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하여 천둥번개와 폭우 등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상숭배 행사가 취소되길 원합니다." <3월 27일 작성자 오직 복음 SNS선교사>

◆"오늘 오전 10시부터 김해시청 앞에서 남산위령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중단되도록 이곳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시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행사 당일인 3일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카페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또 김해시홈피 시장에게 바란다에 4.7일 권재성 이름으로 올린 글입니다.
특정한 종교가 공식적으로 굿판을 하는것에 대하여 시 자체적으로 4년동안 묵고한 일은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특정한 종교로 인하여 굿판을 열기보다는 김해시가 자체적으로 시민들에게 홍보 하고 자발적으로 묵념 정도만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김해시홈피 시장에게 바란다에 4월6일 김영미 이름으로 올린 글입니다.
시의 안녕을 위한 행사라면 모든 종교가 김해시청에서 행사를 할 수 있는지요?
굿을 하는 행위는 엄연히 종교행사입니다.
굿을 하는 종교행위를 김해시청에서 하는데 아무런 제제가 없다면, 다른 모든 종교에서 하는 행사도 시청에서 열릴수 있겠지요. 안된다면 왜안되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시고, 된다면 어떠한 절차를 거치면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특히 4월 13 총선을 며칠 앞두고 김해시기독교연합회 소속 목사와 장로 등 교직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식의 문자가 전송되었습니다.
"4월 3일 김해남산합동위령제를 후원하고 있는 000 의원이 참석했다고 합니다.(중략)

◆행사당일 목회자와 기독교직자 등 30여명이 몰려와 자전거를 타고 무대앞을 돌아다니다가 진행 위원에게 끌러 나기도했으며 행사장을 둘려 싼 교인들이 천둥번개와 폭우를 쏟아 행사를 못하게 해달라며 큰소리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등 행사를 방해 했습니다.

◆목사님의 지시를 받은 교인들이 김해시청에 항의 전화를 매일 300여 회나 하여 행사취소를 요구하는 등 시청업무를 마비시키기도 했습니다.

◈푸닥거리와 위령재의 차이

목사님은 푸닥거리에 대해서는 국어사전을 찾아보고 사과를 철회하면서 추모제, 천도재, 위령제, 기원제에 대해 국어사전(백과사전)을 살펴보지 않은 것 갔습니다.

국어사전에는

1. 푸닥거리^ 무당이 부정이나 살을 풀기 위해 간단하게 음식을 차려놓고 하는 굿, 잡귀에 의 한 병을 치료하기 위한 무속의례(巫俗儀禮).
2. 추모제[追慕祭]^ 죽은 이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뜻으로 올리는 제사.
3. 천도재[薦度齋]^ 천도재는 특정한 사람이 죽은 후 일정한 시기에 행하는 의식과 모든 사령 들을 위한 의식으로 나뉜다. (돌아가신 이에게 경전을 읽어줌으로써 망령이 지혜의 눈이 열려 좋은 곳으로 환생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4. 기원제[祈願祭] 특별한 은혜를 구하기 위해 지내는 제사.
5. 위령제[慰靈祭]^ 죽은 사람의 혼령을 위로하는 뜻으로 지내는 제사. 라고 분명하게 명시하 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어사전에서 알 수 있듯이 목사님이 말한 푸닥거리는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작은 굿을 말하는 것입니다.

반면 김해불교단체연합회에서 매년 주관하고 있는 추모제, 천도재, 기원제, 위령제 즉 김해남산합동위령대재는 죽은 사람과 그 혼령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례의식이라는 사실을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데도 목사님은 사실과 다른 거짓말로 교인들을 선동하여 정당한 행사를 방해하고 공정하게 장소사용을 허가해준 해당부서 담당자의 실명을 공개하고 행정업무 전화번호까지 공개하면서 항의전화를 하도록 하여 해당 부서 업무가 중단될 정도로 위법행위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해남산합동 위령재봉행위원회는 위령대재 행사경비면목으로 김해시로부터 단돈 일원도 지원받지 안했는데도 억대의지원금을 받아 굿을 한다고 교인들에게 강조했습니다.

위령재 봉행위원회는 영남매일 신문을 통해 목사님과 교인들에게 굿을 한 적도 없고 대한불교조계종 신어산 은하사 주지 혜진 스님 등 10여분의 스님들이 집전을 했으며 무형문화재 무속인 두 분의 추모공연이 있을 뿐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는데도 2017년 5월 2일 또다시 같은 방법으로 교인들을 선동하여 제1회 가야불교문화축제를 못하게 방해를 하였습니다.

목사님은 2017년 5월 19일 김해시청에 가야불교문화축제가 개최되는 날짜와 같은 장소에 (불교축제 수릉원 6월 8~11일간(4일)) 김해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동영 명의로 250개 교회가 참여하는 기도회를 가지겠다면 6월 7일부터 11일까지(5일간) 장소사용허가신청을 했습니다.

목사님과 기독교연합회는 처음부터 기도회를 가질 계획이 없었다는 것을 다른 회원목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고 가야불교문화축제를 못하게 할 목적의 계략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앙교회와 제일교회를 비롯한 일부 김해시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와 목사들이 가야(김해)가 기독교 국가였다는 주장을 펴면서 기독교국가인 김해에서 불교문화축제 또는 불교행사가 열려서는 안 된다는 왜곡된 가야 역사인식으로 교인들을 선동하여 사사건건 방해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뜻대로 제1회가야불교문화축제는 장소사용 허가반려로 취소되어 약 2억여 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시민들과의 약속 또한 지키지 못해 단체의 신용이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따라서 목사님께 다음질의를 드리니 양심에 따라 답변을 해주시길 바라면 답변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질의요지

1. 목사님께서 2016년 4월 김해시민이 낸 세금인 김해시 예산을 지원받아 푸닥거리를 한다고 했는데 남산위령재 행사를 하면서 얼마를 시로부터 지원 받았다는 것인지 밝혀 주시고

2. 목사님께서 전국의 무당을 다 불려 푸닥거리를 한다고 주장할 정도 되면 전국어디에서 몇 명이 무당들이 위령제에 왔는지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봐 전국어디서 몇 명의 무당이 참석했는지 밝혀 주시고

3. 목사님께서 김해시민의 세금인 시 예산으로 전국의 무당들을 다 불려 모아 푸닥거리 즉 굿을 한다고 주장했는데 김해남산합동위령대재 봉행의식과 제례의식, 천도 의식, 추모의식 어디에도 굿이란 말조차 없는데 왜 이런 주장을 했는지 밝혀 주시고

4. 목사님께서는 4년째 하고 있는 김해남산합동위령대재를 하지마라 취소하라고 요구했는데 무슨 근거로 이 같은 협박을 했는지 밝혀 주시고

5. 목사님께서 "김해남산합동위령재에 참석하는 시의원, 도의원, 시장,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공갈협박을 했는데 그 이유를 밝혀 주시고

6. 목사님께서는 실제 4.13총선을 며칠 앞두고 김해시기독교연합회 회원 목사와 장로를 비롯한 교직자들에게 휴대폰 문자 전송을 통해 남산합동위령제를 후원하고 있는 000의원이 위령제에 참석했다. 000 후보에게 투표 하지 말라는 식의 000 후보 낙선 운동을 했는데 같은 교인인 000 후보에 대해 이런 한 무례를 해도 되는 것인지 답해 주시고

7. 이날 남산합동위령대재에는 새누리당 소속 김해갑 국회의원 후보000, 김해을 000후보와 가족들이 참석했는데 왜 이 두 후보에 대해서는 낙선 운동을 하지 않고 더불어 민주당 소속 000 후보에 대해서만 낙선 운동을 하였는지 그 이유를 밝혀 주시고

8. 목사님께서는 김해남산합동위령 대재가 한국불교대표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 말사인 은하사 등 지역의 스님들과 불교계가 주관하는 위령대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굿으로 폄하하면 불교를 이단 집단 또는 우상숭배 집단으로 매도한 이유에 대해 밝혀 주시고

9. 한국 전통 민속종교인 무속신앙과 무속인들에 대해 정부가 무형문화제로 지정하여 보호와 지원을 통해 전통풍속문화를 계승하도록 하고 전국 축제장 마다 팔도 굿 축제 또는 위령 굿과 국가와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국가 예산을 지원해 가면서 권장하고 있으며 전국 축제장 마다 작두타기 등 한국풍속전통문화 예술공연을 하고 있는데 유독 김해남산합동위령대재에 대해 이같이 공갈 협박과 선동으로 공무원을 괴롭히고 행정업무를 마비시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불안케 하며 피해를 주는 무법천지 지역으로 만들었는지 밝혀 주시고

이 같은 행위를 하게 된 근거인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성경)어디 어떤 구절을 바탕으로 이 같은 행위를 했는지 밝혀 주시고

10. 크리스마스(12월 25일)를 앞두고 매년 밝히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점등)를 세우면서 왜 시민들의 세금을(매년 4천여만원) 지원받아 경비로 사용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기독교와 교인들의 행사인데 각 교회와 목회자들이 기쁨마음으로 11조 내지 특별 감사헌금으로 사업비를 충당해야 마땅한데 여러분은 한 푼도 내지 않고 매년 전액 김해시 예산을 지원(보조금)받아 점등식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답해 주시고

11. 제1회 가야불교문화축제는 김해시의 지원 없이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체험거리 참여거리로 시민을 행복하게 해드리자는 목적이었지 불교를 알리고 포교하는 종목은 단 한 가지도 없었으며 가야문화복원사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상당했는데도 축제행사를 못하게 한 이유가 무엇인지 답해 주시고

◆제4회 위령대재를 봉행하면서 김해남산합동위령대재 봉행위원회는 김해시로부터 행사경비(예산)에 대해 단돈 1원도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는데도 목사님께서는 김해시로부터 엄청난 예산을 받아 전국의 무당을 불려 굿을 한다고 주장하면 교인들을 선동하고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하며 행사를 방해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령재 장소도 김해시청이 아니라 김해시청 앞 도로건너 아래 공용주차장(한국전쟁 당시 학살당한 양민 합동공동묘지자리)으로 누구나 시 조례에 위법하지 않으면 장소를 사용할 수 있고 기독교 행사라도 공익을 목적으로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러한대도 목사님은 남산 위령재를 김해시청에서 한다고 주장하고 선동했는데 왜 거짓말을 했는지 답해 주시고

앞에서 밝혀 듯이 남산합동위령대재는 김해남산합동위령대재 봉행위원회에서 만들어낸 위령재가 아니라 6.25동란 당시 기독교 장로인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보도연맹원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무조건 끌고 가 총살과 생매장 등으로 학살당했던 김해양민 2천여명에 대해 1960년 7월 25일 처음으로 김해군청과 군민들이 봉행했던 김해남산합동위령대재를 뜻있는 시민과 불교계의 협조를 받아 2013년 복원하여 해마다 봉행하고 있을 뿐인데도 이를 푸닥거리라고 폄하하며 하지 말라고 생떼를 쓰는데, 도대체 귀하와 귀 단체 회원인 목사, 장로 그리고 행사를 방해한 선교사 집사 권사 등의 교인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지 묻고 싶습니다.

귀하의 종교인 기독교 장로가 죽인 억울한 양민들을 시민들과 스님들의 협조를 받아 그 혼령을 추모하고 천도하며 위령하고 시민 무사안녕을 기원 하는 기원제가 귀하의 단체에 어떤 방해가 되고 피해를 준다고 이 난리를 피우는지 답해 주길 바랍니다.

혹 하나님의 종인 기독교 장로가 저지른 천일 공로할 순진한 국민 20여만 명에 대한 살인 만행이 날로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교인들의 조직을 동원하여 물리적으로 위령대재를 못하게 하라는 계시라도 받고 이 같은 무법천지 하나님 세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참고로 구속 또는 판결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했거나 낙선한 김해지역 국회의원 4명과 구속된 전 김해시장 3명 등 7명은 누구보다 청렴해야 했던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에 대해 같은 교인으로서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 견해를 밝혀 주시며 고맙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공개질의서에 대해 2017년 5월 26일까지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 기간 까지 답변이 없으면 질의사항 중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 모두 인정 한 것으로 보고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밝겠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참고로 이와 같은 질의서와 법적절차를 지난해 당시 즉각 시행하기로 했지만 대덕스님들의 만류도 참기로 하였으나 최근 또다시 가야불교문화축제를 못하게 방해를 일삼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공개질의서를 보내게 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둡니다.

2017년 5월 15일
조   유   식
김해남산합동위령대재 봉행위원장
제1회가야불교문화축제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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