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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연 자원봉사자, 송편 7되 행복밥집 이용시민 대접남편 생일맞아
최금연 기자 | 승인 2017.08.11 10:11

지난달 31일 동상동에 사시는 박미연 씨(행복밥집 자원봉사자)가 남편의 생일을 맞아 남편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과 건강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이웃과 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송편을 준비하여 행복밥집을 이용 하시는 시민 250여명에게 대접하여 미담이 되고 있다.

박미연씨는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수시로 찾아와 음식조리보조와 설거지 봉사를 해 오고 있으며 이곳을 후원하는 정기후원 회원이기도 하다고 한다.

자신과 가족들의 작은 기쁨도 감사한 마음으로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아름다운 마을을 가진 박미연씨 같은 시민이 넘쳐나는 훈훈하고 송편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김해가 되었으면 한다.

최금연 기자  bbsy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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