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 카메라고발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김해 지내동 '제1회 벚꽃축제' 성황
상태바
김해 지내동 '제1회 벚꽃축제' 성황
  • 손명호 지역기자
  • 승인 2018.04.11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지내동 경로당 13곳 쌀 260kg 전달

봄향기 가득한 벚꽃의 향연이 집 앞에서 펼쳐졌다.

지난 6일 김해 지내동 동원1차아파트 앞에서 '제1회 벚꽃축제 및 지역주민화합 노래자랑'이 개최됐다.

주민화합뿐만 아니라 지내동의 공단 근로자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민홍철 국회의원ㆍ허성곤 김해시장ㆍ정장수 한국당 김해시장 예비후보ㆍ김중윤 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불암동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건무 태권도장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태권도 시범은 참석 주민들의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연화사 불교합창단의 고운 선율은 벚꽃 잎과 함께 바람을 타고 지내동을 하얗게 물들였다.

뿐만 아니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ㆍ천원의 행복밥집 조유식 이사장은 지내동 지역 경로당 13곳에 쌀 260kg를 전달해 지역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식전공연, 개회식, 노래자랑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바람 탓에 주최 측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23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선대회를 열고 11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김해출신 가수 허영옥 씨와 한영이 등도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한국예술문화복지사총연합 김해지회 장석준 회장은 “축제를 통해 동민들이 하나로 뭉쳐 흥과 멋이 어우러진 잔치로 지내동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경규 제전위원장은 "지역주민화합을 위한 행사이다. 오래전부터 동부 지역에는 벚꽃이 아름답게 폈다. 이곳을 배경으로 마을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축제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내동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관변단체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