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상단여백
HOME 축제
김해 지내동 '제1회 벚꽃축제' 성황주민화합ㆍ공단 근로자 문화 향유 기회 제공
하동주 지역기자 | 승인 2018.04.10 10:58

봄향기 가득한 벚꽃의 향연이 집 앞에서 펼쳐졌다.

지난 6일 김해 지내동 동원1차아파트 앞에서 '제1회 벚꽃축제 및 지역주민화합 노래자랑'이 개최됐다.

주민화합뿐만 아니라 지내동의 공단 근로자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민홍철 국회의원ㆍ허성곤 김해시장ㆍ정장수 한국당 김해시장 예비후보ㆍ김중윤 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불암동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건무 태권도장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태권도 시범은 참석 주민들의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연화사 불교합창단의 고운 선율은 벚꽃 잎과 함께 바람을 타고 지내동을 하얗게 물들였다.

뿐만 아니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ㆍ천원의 행복밥집 조유식 이사장은 지내동 지역 경로당 13곳에 쌀 260kg를 전달해 지역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식전공연, 개회식, 노래자랑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바람 탓에 주최 측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23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선대회를 열고 11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김해출신 가수 허영옥 씨와 한영이 등도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한국예술문화복지사총연합 김해지회 장석준 회장은 “축제를 통해 동민들이 하나로 뭉쳐 흥과 멋이 어우러진 잔치로 지내동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경규 제전위원장은 "지역주민화합을 위한 행사이다. 오래전부터 동부 지역에는 벚꽃이 아름답게 폈다. 이곳을 배경으로 마을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축제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내동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관변단체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하동주 지역기자  webmaster@ynnews.kr

<저작권자 © 영남매일·Y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동주 지역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회사소개구독신청독자투고불편신고고충처리인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 29번길4 3층  |  대표 055-329-7001  |  팩스 055-321-720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0041  |  등록일자: 2007년 7월 3일  |  발행일자: 2007년 7월 3일  |  제호: YN뉴스
발행인 : (주)영남매일신문사 최금연  |  편집인: 최금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동진
Copyright © 2018 영남매일·YN뉴스. All rights reserved.
공공기관 및 단체의 보도 자료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