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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이웃사촌
icon 2007-09-03 19:15:37  |   icon 조회: 3505
첨부파일 : -
우리사회는 언론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사는 이야기 살람답게 살고 싶은 소 시민들의 이야기는 경청해 주지않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시행 되면서 선출직 기관장과 의원들이 우리의 소리에 귀 기울려 줄 것 이라고 기대했던 작은 소망은 잊은 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들의 기고만장과 무소불의에 일부언론사 기자들이 함께 춤을 추고 있습니다.

골프도 함께 치고 룸 싸롱도 함께 다니면서 중요개발정보를 공유하다보니 그곳에 투기하여 억대의 돈을 번 기자도 있고 개인사업을 하여 짭짤한 수입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다 아는데 기자와 지역인사들은 잘 모르는 모양입니다.

하도 억울한 일이 있어 기자실로 찾아가 자료를 주고 호소를 하고 돌아와 신문에 우리의 억울한 기사가 나오기를 목 놓아 기다렸건만 기사한줄 없이 우리에 대한 인신공격과 폄하. 인격을 모독하는 말들만 들려오고 업자와 관청, 의원들을 비호하는 발언을 공개석상에서 나불되기 까지 하는 권력위에 권력자가 되어있습니다.

영남매일의 창간사를 읽어보고 오늘 이렇게 넉 두리 를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언론. 우리와 함께하고픈 언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되어 이글을 올려봅니다.
-영남매일이여 우리의 참 언론이 되어주소서-
2007-09-03 19: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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